원재료 70% 해외수입
라니냐 3년만 해소
해외에서 국내로 곡물 들여오는 동안 4~6개월 시차.
연초대비 소맥 30%, 옥수수 31% , 대두 12% 하락.
올해 초 미국 농무부 중장기 농업전망 발표 향후 10년간 곡물가 하향 안정화
곡물 생산 비용의 30%가 비료 가격(Green Markets 비료가격지수 참고)
곡물 수출입 시 운임비 기준 BDI , 이것도 현재 하락중.
올해 초 미국 농무부 중장기 농업전망 발표 향후 10년간 곡물가 하향 안정화
라니냐 발생(가뭄) -> 곡물가 상승 (소맥, 옥수수, 대두)
엘니뇨 발생(홍수)-> 소프트상품 가격 상승 (설탕, 코코아, 커피)-음료업체 P인상
엘니뇨, 라니냐 발생하면 둘다 곡물 가격 상승 야기함.
둘다 페루, 칠레 연안 적도 부근에서 발생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
엘니뇨(해수온난화) 북남미 부근 홍수 야기하고
라니냐(해수 저수온화) 북남미 가뭄을 야기함.
2022년 기준 소프트상품군
1) 음료 (백설탕 27%, 과당 24%, 과채즙11%)
2)커피코코아 (원두 27%, 백설탕8%)
3) 아이스크림(백설탕 20%)
4) 과자(백설탕 20%)
과자는 곡물 투입 비중이 더 높음.
일반적으로 1인당 GDP3만 달러 넘어서면 음식료산업은 성숙기 도달.
일본은 1992년 도달. 우리나라는 2017년 도달,
고령화도 음식료 소비에 영향을 줌.
신흥국 진출시 판관비가 낮음. (시장성장, 경쟁강도낮음.)
2023~2028년 중,인,러,베 제과 시장 규모 글로벌평균 상회.
롯데웰푸드, 인도 위주, M&A 통해 현지업체 영업네트워크 활용전략.
CJ제일제당도 M&A를 통한 성장. (슈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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