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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 주요 솔루션

 

아이디스 수술실 솔루션 출)아이디스 홈페이지

앞으로 수술실 CCTV 들어가면 전체 솔루션으로 들어가게 된다.

 

 

 

 

아이디스 자가방범 솔루션 출)아이디스 홈페이지

 

아이디스 자가방범 솔루션

인앱으로 관리도 되고, 경찰서, 소방서에 바로 신고도 된다.

기존에는 제품만 들어갔다면, 이제 솔루션으로 한방에 들어가니, 사용자 입장에서도 편하다.

 

자가방범 솔루션에 들어가는 제품군

 

주차솔루션 출)아이디스 홈페이지

 

요새 건물들에서 보이는 주차 관제 시스템으로, 앞으로 브랜드 이미지때문에 새로 짓는 아파트에는 다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기존 건물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요새 많이 보임. 코엑스에도 자사 솔루션 이미 들어가 있음.

주차관제 솔루션에 들어가는 제품군

 

주차솔루션 출)아이디스 홈페이지

 

 

주차 관제, 유도 같이 들어간다. 사용자들이 내 차량의 위치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요금 정산도 미리 된다.

미리 요금 정산하기는 많이 보았는데, 내 차량 위치 확인은 아직 실제로 본 적은 없음...

주차유도 주요 제품 출)아이디스 홈페이지

 

 

물류센터 솔루션 출)아이디스 홈페이지

 

물류센터내에서 차량, 근로자에게 센서가 부착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근접하면 경고음과 진동이 들리고, 

위험범위에 들어가면 차량 작동이 아예 멈춰 버린다. 중대재해처벌법 이슈가 재료가 될 수가 있다. 

여름철 쓰러져서 방치되어 있는 근로자들도 관제시스템으로 확인가능하고 대처도 예전보다 빨라져 

안타까운 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중대재해 처벌법 이슈로 인해, 기업에서도 도입해야할 명분, 필요성이 생김.

 

물류 솔루션 출) 아이디스 홈페이지

 

비상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관제시스템으로 영상 바로 보내고 저장도 할 수 있음. 물류 위치 추적도 가능함.

장애 조치 서비스 출)아이디스 홈페이지

 

이건 다른 영상에서 봤는데, 실시간 장애에 응대하기 위해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다고 한다.  실제로 주말에도 500건 정도의 수요가 발생한 듯 하다. (1~2년전 기준)

 

김영달 회장님은 엔지니어 출신임에도 사업가DNA가 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다. 이게 잡스하고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과거 이력을 보면 선구안이 있어 미리 사회, 기업의 수요를 감지하고 발 빠르게 움직인다고 본다.

마음에 걸리는 건 홀딩스의 낮은 지분율과, 가족회사 C&A코리아의 존재. 

일단 가시적으로는 미국 시장에서, 그리고 일본시장에서도 잘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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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 투자아이디어 (2023.11.22 기준 2300억.)

 

 

1. 미국, 일본 매출 증가 가능성 (Q)

- 코스타 인수-> 내년 미 공공시장 입찰 사이클 도래.

-일본: 파나소닉 등 대기업에서 주로 했는데, 매출, 수익성 저하로 관련 사업부 철수.

- 베트남 생산 캐파 증설

2. 개별제품 -> 솔루션 공급(Q,P)

3. 중국제품 보안이슈로 교체 수요 증가. 미중 경쟁 구도는 장기트렌드로 봄.

아이디스

- 레코더25%, cctv 48%, vms등 기타 27%

- 국내58%, 일본16%, 미국14%

- 영상 데이터라 AI러닝하고도 관련됨.

-미국 영상보안기업 코스타 인수.(23.3/22년 매출 720) -> 미국 시장 침투

-코스타: 애플, 구글, MS등 주요 고객사로 확보. 시장 6. 미 공공시장 입찰 가능.

-스마트 주차솔루션 턴키 사업(OPM 20% 이상 추정)

-5G 특화망 토탈 솔루션 사업(영상보안/출입통제/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글로벌 중국산 CCTV 퇴출 기조

-베트남 생산 캐파 증설.

-김영달 대표 등 주요 창업 멤버 카이스트 인공지능연구소 출신 국내 1세대(AI전문가)

-직원 35%R&D인력

-AI 영상데이터 중요 ( 세계 DVR 누적판매량 1)

-미국 공공시장 규모 40조 민수20, 한화비전이 공공 시장 입찰 성공하면서 매출액 70% 성장.

-동사는 민수시장에서만 매출 발생함.

-영상보안장비 공공 입찰은 3년주기. 24년에 재입찰 사이클 도래함.

-일본에서는 아날로그 카메라->ip카메라로의 전환중이나, 히타치, 파나소닉등은 cctv 시장 사업 철수/축소중.

-234월 일본 지사 설립. 로손 등 편의점 무인점포에 제품 및 솔루션 공급중임.

-국가안보이슈->미국19, 영국호주23년부터 중국산 영상보안장비 퇴출중.

-ai 주차유도 관련 핵심 특허 확보중. 현재 국내 최대의 주차관제/주차유도 솔루션 보유.

-여의도 IFC, 코엑스, 엘시티 등에 설치되어 있음.

-주요 고객사: 대형건설사, 카카오 모빌리티.

-스마트주차솔루션+데이터 보안 동시 제공 가능함.

-과거: 건설사가 CCTV, 주차관제, 키오스크 등등 개별 조달했으나, 이제는 솔루션으로 한번에 공급가능하면서

-CCTV/저장장치도 과거 총판 형식으로 70억 수준의 한정적 매출액에서 점프업 가능함.

-5G 특화망 수요가 커지는 상황. -> AI CCTV 시장 확대 예상.

-특화망+보안솔루션+스마트팩토리솔루션 = 모토로라 솔루션(PER30)

-링크제니시스: 영상분석 sw엔지니어(100명중 70)

-명당 6.6억 매출(그룹사 1조매출, 1500)

-1500명중 연구인력 500.

-아이디스파워텔(무전사업)- 기존 hw방식에서 sw인앱방식으로 변화중.

-중견기업이라, 국내공공기관 입찰 안되는데, 원래 입찰업체가 저가입찰 감사 걸려서 아이디스에게 기회가 온 적이 있음.

-아이디스홀딩스에 C&A 코리아(가족회사) 지분 신고되어있음.

 

 

내일 IR있는데, 주가 한번 어떻게 되나 봐야지...

 

DVR(디지털 비디오 레코더)-하드디스크에 저장

NVR(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

= 이거 두 개가 레코더 매출

VMS(영상관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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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음. 놓친 줄 알았는데 또 왔음.

복기해볼 것이 28000원갈때는 진짜.... 물량 줄인거 나도 막 후회되고..

다시 사야되나 고민 했었고. 사람들도 오를 때 불타기하고 그런 분위기였음.

그 뭔가 주식시장에는 분위기, 집단최면 이런게 좀 있다. 헤까닥한다.

근데 그도 그럴 것이 , 성장주 밸류받고 pe상향되면 사실 그 가격도 좀 싸거든...

옆동네에 비하면 아직 한참 싸거든... 

그래서 그때 단기고점에서 안 산 내가 현명하다 이 소리가 아니다. 더 올라도 말이 됐다.

 

 

5200억하는데 청산하면 좋겠다 정말. 제발.

싸다. 더 싼 기업 많다고? 그래 많지.

근데, 애는 성장주이기도 하지 않나? 

1분기 실적 그래 안좋다. 근데, 한 분기 두 분기 세 분기 신경도 안쓴다.

2년도 기다린다 나는. 

나트륨전지 되면 동박은 죽는다. 애는 따블이다 따블.

2차전지 신사업한다고 하는데, 좀 더 지켜보고 생각해 볼 문제고...

되면 좋고, 안되도 나쁠 거 없고. 

 

나트륨전지 안된다고? 나도 여기에 글 쓴적 있다. LFP안되다고...

몰라 나트륨전지 안나와도 되고, 되면 좋고.

매일 빠져라 빠져라 하면서 산다. 근성으로 먹는다.

내가 먹을 수 있는 구간에서만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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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프레드 개선

- 증권사 보고서들은 3분기쯤 곡물가 하락으로 스프레드 개선될 거라 보지만 어려울 수가 있음.

- 그 이유는 이상기후로 인해, 작년과 같이 작황이 안좋을 가능성이 있어 보임.

- 근데 곡물가라는게 지역별 작황하고 환이 핵심인데, 작황하고 환을 어떻게 예측함?

- 그래도 기다리면 온다고는 봄.

- 빙과쪽 통합되고 비용감소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함.

 

2. 수출주로의 변화 가능성

- 기업도 이미 내수 시장은 한계라는 것을 알고 있고 해외쪽에 눈을 돌리는 중.

- 이례적으로 외부인사도 데려오고. (이창엽 대표)

- 이창엽 대표는 차석용 대표랑도 함께 일했던 사이

- 카자흐스탄쪽 매출이 현재는 볼륨이 제일 크긴한데

- 핵심은 17조의 인도시장.

- 인도 초코파이 시장에서는 오리온보다는 롯데가 잘하는 중. 

- 인도쪽 회사 인수하면서 유통망 활용하는 것으로 보임.

- 일단 기업이 방향성은 잘 잡고 있고 실제 행동하고 일치하기도 하니, 지켜보자는 말.

 

3. 저소득층 임금상승률이 높음.

- 이 시기, 특정 주도주를 제외하면, 소비재, 건강관련 쪽 퍼포먼스가 괜찮았음.(KB 2월보고서)

 

4. 여름테마

- 여름테마주로 검색하면 나오기는 하는데 유의미한 연관성은 잘 모르겠음.

- 잡주도 아니고해서, 테마 걸려서 가는 건 크게 기대안하지만

- 없는 것보단 낫다~

 

5. 잡담

- 오리온 좋은 회산거 모르는 사람있나?

- 아니까 PBR 1.9배 받음. 롯데웰푸드는 0.5배

- 해외사업이 성장하는 것이 보이면 PE 상승 + 실적 상승 기대해 볼 수 있음.

- 시총 1조, 오늘자 거래대금 10억. 관심이 없다.

- 2023. 4. 24. 기준 약 1억원어치 이창엽 대표 자사주 매수.

- 따박따박 이익 찍히는게 마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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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걸음 전진한 수소법 개정안, 속도전이 중요한 이유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처리(5/4)


- 2021 년 7 월 발의된 수소법 개정안, 크게 4 건의 법률안 통합/조정하여 대안 제안
① 청정수소에 대한 등급별 인증제 도입, ② 수소발전에 대해 별도의 천연가스 요금체계 적용
③ 수소 판매·사용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청정수소로 판매·사용, ④ 수소발전 입찰시장 통해 수소발전량 구매·공급

- 가장 큰 논점이었던 청정수소의 범위, 추후 시행령 통해 구체화될 전망
- 법안소위 통과한 수소법 개정안, 이후 산자중기위 전체회의 의결 및 법사위 본회의 심의 거친 후 국회 본회의 의결 절차 남아
- 현 정부 임기 마지막날인 5 월 9 일(월) 예정된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이번 수소법 개정안 의결 마무리 가능성도 기대

▶ 수소법 개정안에서 정의하는 “청정수소”, 수소제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거나 현저히 적게 배출하는 수소
▶ “청정수소발전”이란 청정수소를 연료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것, 청정수소전력 공급의무화 추진


▶ 핵심은
① 청정수소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지정/위임한 인증기관이 청정수소 인증 업무 수행)
② 연료전지 설치 대상 확대, 청정수소 발전 의무화 및 공급인증서 가중치 가산이 될 것


▶ 연료전지 발전사업자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청정수소에 대한 정의 및 청정수소 발전의무화 제도 등 관련 법률/제도가 확실히 정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소의 공급/조달, 발전을 위한 연료전지의 선택, 수익성 계산 등을 명확하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


▶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 확산, ESG 의 강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수소’에 대한 국가/기업의 관심 고조되는 중

▶ 속도 뒤쳐지면 수소 연료전지 발전, 수소연료전지차 세계 1 위 지위 언제든지 뺏길 수 있다는 경각심 필요한 시점

▶ 수소 산업 저변 확대 과정에서의 융통성도 필요, 우리나라 특장점 고려하여 청정수소 범위 결정에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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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발전의무화제도(HPS)와 관련주

 

 

1. 수소발전 의무화제도란? (이하 HPS)

 

*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을 일정량 구매하도록 의무화 하는 제도이다.

* 기존 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제도(RPS)에서 수소연료전지 부분을 따로 빼 HPS를 설립했다.

즉 RPS -> RPS와 HPS로 나뉘게 된다.

 

이는 다른 수소연료전지가 다른 신재생에너지보다 비교열위인 상황에서 정부가 수소산업을 키워주려는 의도임을 의미한다. 기존 RPS제도내에 수소연료전지가 포함되어 있게 되면, 경쟁우위인 다른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화 의무 물량을 맞추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 수소연료전지가 당장 침투할 수 있는 영역은? 

 

 

아직 구체적 기준과 정책은 나오지 않았으나 대형 건물에 연료전지 발전을 의무화 하면 수소연료전지 산업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에는 반드시 비상발전기가 설치되어야 한다. 하지만 평상시 거의 쓸 일도 없기도 하고, 발전단가   가 가장 낮은 경유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경유발전기는 환경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된다.

서울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비상발전기(경유발전기)의 용량은 6.4GW용량이다.

2020년 연료전지 시장은 148MW라고 한다. 6.4GW는 6400MW이다. 즉 서울에 있는 비상발전기만해도 2020년 연료전지 시장규모의 43배에 달한다.

 

 

 

 

3. 수소연료전지 관련회사

 

세계 연료전지 시장은 발전용은 1. 블룸에너지(50%) 2. 듀산퓨얼셀(33%) 3. 퓨얼셀에너지(14%) 가 차지하고 있다.

세계 가정건물용(소형) 연료전지 시장은 1. 파나소닉(45%) 2. 아이신세이키(44%)의 일본기업이 시장을 독점중이다.

 

국내는 SK에코플랜트(구SK건설)과 미국 블룸에너지가 SOFC 사업을 영위중이다. (SOFC는 연료전지의 종류 중 하나)

국내 공급은  SK와 블룸에너지의 합작사인 SK블룸에너지가 가장 큰 사업자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회사이지만 미코의 자회사중 하나인 미코파워가 SOFC 사업을 하고 있다. 

 

 

 

미코파워의 T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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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면 주가가 폭락할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니 마니 뉴스가 들려온다. 

문득 궁금해졌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게 되면 주식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주가가 폭락할까?

사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국지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영토였던 크림반도를 침공하여 강제로 자국 영토에 편입한 적이 있다.

 

 

 

 

크림위기라 불린 이 사건은 2014년 3월 1일에 발발하였다.

크림반도는 러시아인이 다수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의 영토였다.

2014년 3월1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

이 때의 S&P500의 주가흐름을 살펴보자...

 

 

 

 

발발 직후 하락하였다가 1~2개월간 변동성을 확대해오다 그 이후로 주가는 상승하였다.

사건 발발 2달 정도 지나 전고점을 넘어버렸다. 

다음은 2014년~2017년까지의 S&P500의 주가흐름이다.

 

 

 

 

 

 

걱정 안해도 되겠다. ㅎㅎ

 

근데 이번만 이런거 아니야? 다른 긍정적 요인에 의해서 오른 것이 아닐까?

그래서 한국전쟁냉전시절 쿠바미사일 위기때의 주가 흐름을 알아보았다.

 

 

 

 

1. 625전쟁 (시기: 1950.6.25)

 

한국전쟁 당시 S&P500의 주가흐름

 

한국전쟁 당시 S&P500의 주가흐름

 

 

 

 

 

2. 쿠바미사일 위기 (시기: 1962.08.21.)

 

 

냉전시절 소련이 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한다. 1962년 10월 28일까지 미국과 소련,쿠바(공산주의)가 대립한 냉전의 절정기.

해상봉쇄 TV연설은 10월 22일이며 소련 선박의 귀환은 11월 5일에 이루어졌다.

 

 

쿠바미사일 위기와 S&P500

 

 

 

하락에 대한 일시적 반등 아닌가 궁금해서 1962년부터 5년간의 S&P500의 주가 흐름을 찾아보았다.

 

 

 

 

 

 

아름답다...

 

 

결론은 내지 않겠다. 판단은 각자가!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우크라이나 모델 다샤 타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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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인상을 넣으니

 

 

키오스크, 무인화로 일자리는 더 줄어들고 ,

취약노동계층의 일자리를 상대적 상위노동계층이 대체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처벌법을 넣으니

 

 

 

 

로봇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함.

 

현대건설 무인로봇
4족보행로봇 스팟 (사진=gs건설)

 

 

 

재밌는 세상이다.

A를 투입하고 B를 기대했는데 C가 나와버림.

 

 

코브라 효과

 

코브라에 물려 죽는 사람이 많아서 코브라 잡아오면 포상금 준다니까 , 집집마다 코브라를 키워버림. 이를 알고 포상금을 더이상 주지 않는다고 하자 방생하여 오히려 코브라의 개체수는 더욱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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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계가 변하고 있다. 

CHEFFLESS 쉐프리스 , 쉐프가 없음.

 

"조리를 아웃소싱"

 

 

 

 

매장서 데우기만 하는 식당

 

* HMR(간편식) 형태로 납품받아 배달로 파는 식당이 늘어나고 있다. 여러 상호를 동시 운영가능한 배달 숍인숍이라고 한다. 

* 급식업체, 요양원 등에도 전처리한 야채, 소스 등을 납품할 경우 조리원들의 일자리는 줄어들게 된다.

* 근로자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노동인구감소, 최저임금 상승 두가지 어려움에서 해방되게 된다.

 

 

 

교촌치킨 튀김로봇

 

* '유가네 오토웍' , '교촌치킨 튀김로봇' 등 무인 조리기구가 등장하고 있다. 

* 최저임금 상승과 구인난을 거치면서 무인조리기구의 경제성이 증가되고 대폭 도입되고 있다. 

* 이러한 기계들은 24시간 돌아가며, 근로조건에 불평하지 않는다.

* 최저임금이 오를 수록 경쟁업체 대비 가격경쟁력이 생긴다. 속도도 빠르다.

 

출처=매일경제 , 교촌치킨 튀김로봇

 

 

출처= 유가네 , 유가네 오토웍

 

 

 

 

체험, 경험 중심으로 싹 바꿔

 

* 백화점들이 오프라인 공간을 체험, 경험 중심으로 꾸미고 있다. 온라인몰 대비 오프라인몰이 갖는 장점을 부각하는 좋은 전략이다. 

* 기존 온라인태생의 몰들(무신사 등)도 오프라인 점포 오픈에 열을 올리고 있다.

 

출처= 한겨례 , 룰루레몬 매장에서 진행된 요가클래스

 

 

 

 

CCTV 영상 AI분석 솔루션도 등장

 

* 기존 사람이 분석하던 방식은 비능률적이며, 비효과적이다.

* CCTV 대당 5~20만원 수준이며 매장에 보고서 형태로 제공된다.

* 관련 스타트업은 '메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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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코리아2022 요약

자료출처: 서울대 김난도 교수님 (트렌드코리아2022 강의)

 

 

1. 나노사회

 

* 트렌드의 미세화 지향

* 긱노동

* 가정이 분해되고 분해된 기능의 일부가 시장화됨.

 

 

 

2. 머니러시

 

* 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짐.

* #N잡러 #파이프라인

 

 

 

3. 득템력

 

* 한정판 트렌드.

*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을 더 선호함.

 

사진= 디올  디올과 나이키의 콜라보 한정판

 

 

 

 

4. 러스틱 라이프

 

* 도시의 삶 + 시골향 라이프스타일

* '촌'스러움이 '힙'해진다.

 

 

 

 

 

5. 헬시 플레저

 

* 건강관리가 즐거워진다.

* #헬창

 

 

 

6. X세대의 귀환

 

* 65-79년생 세대가 소비력이 가장 쎔.

 

 

 

 

7. 라이크 커머스

 

* '나'다운 소비, 나다운 상품 선택

미닝아웃과도 연결 될 수 있겠네요.

미닝아웃: 나를 표현하는 개념있는 소비.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의 제품을 선택하는 등)

 

 

 

 

 

부록) 트렌드코리아 선정 2021 10대 트렌드 상품

 

#백신, #중고거래플랫폼 , #전기자동차 , #공모주청약 , #K푸드 #역주행콘텐츠 #디자인가전 #수제맥주 #여행숙박앱 #이색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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