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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AI 간단분석
C3 AI의 비지니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비지니스를 영위.
(구체적) 설비 고장 등 미래에 발생가능한 문제를 파악하여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함.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특정패턴을 사람이 아닌 AI가 찾아내고 다음에 유사패턴이 나올 시 신호를 주는 SW제공. (구독제)
주로 항공기나 정유사업, 발전사업(유틸리티)의 설비 고장 선제적 포착하는데 효용이 있고, 재고관리, 소매점(컴플렉스 몰), 교통 분야에도 사용 가능함.
CEO
토마스 시벨은 컴퓨터 공학과 출신.
전 오라클 임원이자 SIEBEL 시스템즈의 창업주이다. 또한 당사의 창업주이기도 하다. 업력이 길다.
C3 AI의 의미
C는 카본(탄소) 3는 3M(측정, 경감, 수익화) , 즉 데이터를 모으고 측정하여 위험을 경감시키고 수익화를 시킨다.
C3 AI의 역사
기업의 탄소배출경감 SW에서 출발해서 스마트그리드(전력데이터 수집, 분석 SW)로 비지니스를 변화시켰고 지금의 범용적인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
투자포인트
* 업력과 파트너쉽은 괜찮아 보인다.
* 밸류에이션은 점검해봐야 한다.
* 커스터마이징하는데까지 6달 이상은 걸린다. 속도가 생명인데?
* 경쟁업체가 많아 보이고, 회사의 규모가 경쟁업체 대비 작은 편이다.
* 그럼에도 시장 자체는 매우 커질 것으로 전망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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