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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 FLNG란? 해상 액화 플랜트

2. FSRU란? 선박형 터미널

3. LNGC, FSRU, FLNG 수요 증대.



1. LNG는 액화천연가스를 의미. PNG는 파이프라인(P)을 통해서 운반되는 천연가스.

2. 파이프라인으로 직접 채굴처와 사용처가 연결되면 BEST. 거리가 멀거나 바다를 끼고 있는 등의 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액화시켜서 운반하는 경우가 많음.

3. FLNG, F는 플로팅이다. FLOAT(부유하다,뜨다)

- 해상 가스전에서 채취하고 바로 액화시키는 플랜트.

FLNG


4. 원래라면 해상 가스전과 육지의 액화시설까지 파이프라인으로 연결된다. 공사 자체도 어려울 뿐더러, 비용도 많이 든다. 즉 육지와 가까운 해상 가스전이라면 모를까, 원거리에 있는 해상 가스전은 채산성이 낮았다.

5. FLNG를 이용하면 가스전에서 바로 채취하여 액화시키기 때문에 해저에 파이프라인을 건설할 필요가 없고 바로 수입국으로 운반할 수 있다.

6. 터미널은 항구에 설치되는데, 액화된 천연가스를 보관하거나 다시 기체화시키는 시설을 의미한다. 기체화시켜서 자국내 사용처로 운반한다.

7. 여기서 LNG운반선은 LNGC라고 지칭하는데 , C는 캐리어(운반자)를 의미한다.

8. 유럽쪽이 더이상 파이프라인을 통해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것이 어렵게 되자, LNG를 수입해다 쓰려고 하는데, 이 터미널이란 것이 건설 비용도 크고 건설 시간도 많이 걸린다. 통상 5년 정도.

9. 터미널은 바로 완성되지 않는데, 당장 써야하니, FSRU라는 단어가 뉴스에 자주 나온다.

10. FSRU란, 선박형 터미널을 의미한다. 터미널이니까 저장, 기화 시키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11. FSRU는 기존 고정식 터미널 대비, 비용도 적고, 선조 시간도 적게 걸린다. 기존 LNGC를 개조해서 FSRU를 만들 수도 있다. 이 경우 비용과 시간이 더욱 절감된다.

12. 개발도상국들도 환경문제도 있고, 가스맛도 알아가는데, 터미널을 바로 짓기보다는 시험적으로 FSRU를 도입할 가능성이 크다.

13. 물론 FSRU는 규모의 경제는 기존 고정식 터미널에 비하면 불리하다.

14. 미국은 앞으로 유럽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생겼고, 중국 입장에서는 러시아 가스를 싸게 끌어다 쓸 수 있다.


<의의>

1. FLNG로 인해 그간 채산성 문제가 있던 원거리 해상가스전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2. FSRU는 고정형터미널 대신 임시적으로 운용하기 좋고, 자국내 천연가스 사용을 도입하려는 개발도상국들의 수요가 기대된다.

3. LNGC(천연가스 운반선)도 미국의 가스팔이로 인해, 수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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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해하기 쉽고 간단한 BM

- 사업내용이 복잡할수록 사기에 가까운 경우가 많고, 아무리 좋은 BM이라도 투자자가 기업내용을 모르면 가치평가를 할 수가 없음.

 

2. 핵심 역량은 보유, 고비용, 저효율부분은 아웃소싱

- 예시: 의류제작은 중국, 디자인과 유통은 한국.

 

3. 반복구매를 유도하는 제품

-일회성 구매형 상품을 다루는 기업은 매출, 이익이 들쑥날쑥하고 예측이 어려움.

- 음식료품, 면도기, 프린터 카트리지등이 해당

 

4. 재투자로 인해 자본 낭비가 발생하지 않는 BM

- 경쟁자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번 돈 모두를 다시 써야하는 기업은 좋은 비지니스모델이 아님.

- 자동차

 

5. 부가가치를 크게 창조하여 ROE등 지표가 높은 비지니스모델.

 

<한국형 가치투자전략, 최준철, 김민국 저, 이콘 P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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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백, 신세계, 롯데 모두 광주 지역의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 광주는 인구 144만의 대도시이며 그 외 인근 호남지역 수요를 흡수할 수가 있다.

3. 광주는 현재 복합쇼핑몰과 창고형 할인매장등이 없다.

4. 없는 이유는 그간 소상공인들의 반대가 심했기 때문이다.

5. 현대백측에서도 만약 자기들이 진출하면 독립법인으로 구성하겠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지역적 색채가 강한데서 기인한다.

6. 제주은행 사례와 비슷할 것이다.

7. 신세계측은 7월 13일,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설명회를 계획했지만 돌연 취소했다.

8. 신세계측의 과거 유치계획은 광주신세계, 이마트부지, 주차장 부지등에 복합쇼핑몰을 유치하는 것이었다.

 

 

 

9. 광주종합터미널을 소유하는 금호쪽은 터미널 이전시, 해당 부지를 활용할 수 있고, 자체적 or 신세계측과 연합할 수도 있다.

10. 신세계는 스타필드를 운영중이다.

11. 스타필드가 좀 더 핫해보이지만, 현대백측은, 지역색을 살릴 수 있는, 지역상생을 위한 유치안을 들고 나오고 있다.

12. 누가 들어오든 광주신세계 입장에서 크게 좋을 것이 있을까? 정용진은 팔고 나갔고, 스타필드가 들어오든 더현대가 들어오든, 롯데가 들어오든 광주신세계 입장에선 좋을 것이 없어보인다. 스타필드도 신세계 소유이지, 광주신세계 소유는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13. 부지사용료 정도일까? 희망적으로 생각해보자면 광주신세계가 들고 있는 비영업성자산이 2000억이 넘는데, 지분투자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14. 소상공인의 반대가 심하면 판이 엎어질 수도 있겠지만, 지역 여론은 유치쪽으로 기울어진 것 같다. 들어오긴 할텐데, 일이 어떻게 흘러갈 지는 더 두고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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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3개년 매출,이익

 

21년 1700억 매출은 기저효과와 이연소비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냥 꾸준히 잘 벌어들인다.신세계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140억, 이마트 부지 임대수입이 44억.

 

근데 임대수입이 영업외수익으로 잡힐까 영업이익으로 잡힐까?

- 영업이익으로 잡힌다. 

 

당기말 현재 당사는 다수의 업체와 매장입점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관련 보증금 15,123백만원을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비유동포함)로 계상하고 있으며, 당기 중 관련수익 49,578백만원을 임대수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임대매출로 495억, 기타수익이 54억이다. 그리고 나머지 상품매출이 1150억이다.

 

 

 

 

2. 백화점 매출구조

 

백화점 매출구조를 간단히 알아보자면,

1. 직영매출(직매입) - 자기들이 재고부담 안고 매출 

2. 특정매출 - 공급업체가 공급, 판매원, 인테리어, 재고 관리를 다하고 매출의 10~35%를 백화점에 지급.

3. 임대매출 - 임대해주고 세받기.

4. 기타 - 문화센터, 주차장, 구내식당운영수익 등

 

1,2가 1150억 매출이다.

 

아이투자

백화점에 창문이 없는 이유?실제 사업의 BM(Business model)을 이해 함으로써 주식시장 및 사업을 보는 안목을 넓혀 드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첫회는 백화점업을 소개합니다. History 백화점(百貨

www.itooza.com

 

 

 

 

 

3. 최근 실적

 

 

먼저 이익률이 상당히 높게 나오는데, 이는 매출구조에서 기인할 가능성이 높다. 재고관리를 떠안는 형태로 매출을 많이 올리면 상품매입액 자체가 매출로 잡힐 것이고, 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매출을 많이 올리면 매출 자체가 적게 잡혀서 이익률이 높게 나올 것이다. (내 기억으론 그렇다.)

21년도도 장사 잘했는데, 올해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매출, 영업이익 모두 상승했다. 

 

 

 

 

4. 올해 매출예상

 

4월 잠정실적
5월 실적
6월 실적

 

일단 4~6월 모두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8% 성장했고, 1~6월 누계로 하면 12% 성장이다.

6월에 살짝 실적이 꺾였다. 

4월, 5월, 6월 매출은 167억, 170억, 150억 이다. 합하면, 487억(잠정매출)

이대로 나온다면 2분기 매출은 1분기(426억)보다 잘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전년도 2분기 매출(412억)보다도 잘 나왔다. 

 

상반기 매출이 910억정도라면, 4분기 매출이 통상 잘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최소 전년 정도(1700억)는 할 것이고 1800억 이상도 노려봄직하다.

 

 

 

5. 현금부자, 무차입기업

 

동사는 21년도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현금만 1700억가량있고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는 360억 가량된다. 예금은 280억.

여윳돈이 2000억가량이다. 

 

영업자산은 5100억가량으로, 자본효율성이 뛰어난 BM은 아니다.

 

 

 

 

6. 비용구조

 

 

비용은 매출원가는 거의 없고 판관비가 주를 이루며, 지급수수료 비용 항목이 크다.

매출에서 23~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본사에 지급하는 수수료 140억을 제외해도 300억가량이 남는다. (이게 뭔지 좀 알아보다 모르겠으면 IR담당자분께 물어보기.)

상각비가 연에 200억정도 나가서 현금흐름은 괜찮은 편이다. 통상 OCF 700억가량 발생한다.

 

 

매출채권은 규모도 작고 회수도 금방 되고, 재고자산도 체크했는데 이상무. 

 

 

 

 

 

7. 배당

ㅏ19,20,21 배당

참고로 유통주식수 부족으로 5:1 분할을 22년 초에 했다.

 

그분의 매각이슈로 인해 성난 인심을 달래려고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최근에 배당금을 크게 인상했다. 

계속 이렇게 줄지 지켜봐야 알겠지만, 1) 성숙기 산업  2) 현금도 많고 부채없음.  인데, 배당성향이 11%는 좀 너무한다고 본다. 

배당성향 25%정도면 과한 정도도 아니고, 앞으로 충분히 줄 수 있다고 보는데, 

신세계 지분이 60%가 넘는데, 앞으로 배당 정책을 예상해보자면,

1) 대주주 지분 높으니 배당을 뿌린다. 2) 그냥 올해 한번 성난민심달래기용 이었고, 지분율 60% 정도니까 다시 배당줄이고 돈빼먹기. 

 

주주환원 생각한다면 배당성향 30%까지 올려줘도 과한건 아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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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 64%, 임대료수입이 35% 정도를 차지한다. 임대료 수입이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한다. 뜬금없이 임대수입이 나오는데,

 

 

광주신세계 소유 부지 일부를 이마트가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정리를 해보면, 1) 동사는 신세계에 수수료로 총매출의 2%를 지급한다.5년간 140억가량.

2) 이마트에 부지를 빌려주고 월 고정임대료 3.6억(연환산 44억)의 수입이 발생한다.

3) 금호터미널 소유의 땅을 5270억을 주고 빌려 쓰고 있다.

 

 

의류, 잡화는 고마진 상품이라 경기에 민감하다고 하지만, 백화점은 고스득자를 주로 상대해서 경기에 민감하지 않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확인해보자면

큰 성장도 없지만, 매출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물가상승이 요인일 수도 있겠고, 경기 침체라고 더 많이 소비하지도 않겠지만, 크게 줄어들지도 않는다.

단가가 높은 겨울 의류, 그리고 세일등의 행사로 인해 4분기 매출이 높은 편이라고 한다.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광주에는 현재 동사, 롯데백화점, NC백화점이 있다.

점유율도 꾸준히 상승. 장사는 잘 함.

 

최근 대단위 택지개발로 광산구 지역의 신흥 주거단지 확대, 송원대학 부지 아파트단지 조성 등으로 당사 상권 내 유입 및 유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영업환경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터미널 유스퀘어에 문화시설및 영화관이 들어서면서 집객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으며, 2007년 이후 대형 유통업체의 신규출점시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심의 등의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영업환경이 예견됩니다.

일단 광주 및 위성 도시 인구가 늘어날 수록 좋겠다.

위치를 보면 광주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하는데, 이게 금호터미널 부지일거라 추정된다. 백화점 부지까지.

유스퀘어가서 영화도 보고 친구 만나서 놀고 쇼핑도 하고, 거리도 가까우니 아무래도 백화점 접근에 유리하겠다.

 

 

정용진 지분은 팔았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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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어떻게 하는지 자세하게는 모릅니다만, 저는 사업가치(이익), 자산가치와 이 둘의 합이 주주에게 돌아오는 주주가치 3가지의 큰 축으로 생각합니다.

기업을 사람으로 비유해본다면, 사업가치는 직업에 해당되겠고, 자산가치는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주식, 부동산, 채권, 보험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이중 PER지표는 사업가치(이익)과 관련이 있는 지표입니다.

PER는 쉽게 시가총액이 순이익의 몇배인지를 나타냅니다. 가령 시가총액이 100억이고, 순이익이 10억이라면 PER는 10배가 됩니다. 다른 조건이 모두 동일하다면, PER가 높은 것보단 낮은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PER가 불러 일으키는 착시효과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PER는 아까 순이익과 관련된 지표라고 말했습니다.

순이익은 사업가치를 평가하는데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많은 항목입니다.

왜냐하면  영업외손익(이자비용, 금융수익, 환차손익 등), 특별이익( 1회성 성격으로 토지, 사옥 등을 매각하여 얻게된 이익), 법인세 등이 반영된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특별이익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순이익이 크게 상승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PER지표가 낮아보이는 착시효과가 생깁니다. 하지만 특별이익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1회성 성격을 띄고 있는데, 반복해서 일어날 수가 없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기업 가치를 평가할 때 순이익을 참고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 연봉 3000만원인 사람이 어쩌다 특별보너스를 5000만원 받는다해서, 그 사람을 장기적으로 연봉 8천만원을 벌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는 것 처럼요.)

그럼에도 우리는 PER지표를 많이 사용합니다만... 단순하게 보여주는대로만 봐서는 추정의 오류가 생깁니다.

 

통상 기업의 실적을 보면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보다 작습니다. 부채를 끌어다 쓰기 때문에 이자도 내야하고 법인세도 내야하니깐요. 그럼에도 이 기업은 3개년 연속해서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큽니다. 이럴 때는 보통 부채는 적고, 금융자산은 많이 갖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자세한 것은 사업보고서를 열어봐야겠지만요.

이럴 때, 저의 경우는, 사업가치는 영업이익으로 평가하고, 자산가치는 따로 평가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영업이익에 대해서도 흔히 착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영업이익을 기업에 들어온 현금과 같다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기업은 물건을 팔고 현금으로 받기보단 매출채권의 형태로 받습니다. 이 채권은 회수가 잘 되는 기업도 있고, 회수가 잘 되지 않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출을 거짓으로 부풀리고 회수가 안될 매출채권들이 영업이익에 반영되기도 하니, 영업이익도 순수하게 믿을 수 만은 없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봐야하는 것입니다.

조선사, 건설사 같이 제품을 생산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수주산업의 경우는 영업이익은 실제 현금흐름과는 통상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금흐름은 세번에 걸쳐 나누어 들어오는데, 주로 마지막에 큰 현금이 들어온다. (헤비테일)

2. 영업이익은 공사진행률로 '인식'하는 것일뿐이다. 이 공사진행률이라는 것은, 실제 공사가 어느정도 진척되었는지를 나타내는 것도 아니다. (기업이 제품을 만드는데 얼마만큼 돈을 썼는지 = 진행률)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영업이익 흑자가 찍혀도 현금이 돌지 않으면 도산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한가지 지표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가 있고,  종합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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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치도 변하고 가격도 변한다.

 

기업의 가치도 변하고, 주가도 변합니다. 하지만 통상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주가이고, 주가에만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의 변화와, 기업 자체의 변화는 통상 서서히 일어나며, 우리는 그것에는 크게 관심 갖지는 않습니다.

 

 

플라톤 동굴의 우화

 

 

 

2. 가치는 본질적이다.

 

가치는 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입니다. 보려는 의지와 노력이 없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기업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둘러싼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경쟁사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알기가 어려울 뿐더러 정확하게 추정해내기도 어렵습니다. 

 

 

3. 가격은 비본질적이다. 가격은 수요,공급과 시장참여자들의 심리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가격은 명료합니다. 숫자로 바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기업이 갖고 있는 자산과 기업이 내는 이익, 향후 전망 등을 반영한다기보다는, (단기적으로) 테마나 시장심리, 수요, 공급을 더 빠르게 반영합니다. 비본질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가격이 본질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가치와 가격은 만난다.

가치와 가격은 가끔 만나기도 합니다. 언제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저평가된 상태를 해소시키는 계기를 촉매라고 부릅니다.

 

 

 

5. 그날의 주가는 시장이 나에게 제시하는 가격이다.

 

그날의 주가는, 시장이 나에게 제시하는 가격일뿐입니다. 우리는 이 가격에 거래에 응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가격이 마음에 들면, 거래(매수 또는 매도)에 응하면 됩니다. 그날 시장이 나에게 제시하는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우리는 그것에 응하지 않으면 됩니다. 

만약 내가 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가치가 있는지 알 수가 없다면 얼마의 가격에 응해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알 수가 없으면 무섭고, 무서우면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잃든 벌든 자기돈이니 자기 생각대로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요? 

 

 

6. 많이 빠졌다고 싼 것이 아니고, 많이 올랐다고 비싼 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대개 차트를 보고 싼지, 비싼지를 평가합니다. 따라서 많이 빠진 것은 싸다.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오해입니다.

(내재가치의 변화가 없다고 가정) 10원짜리(가치)가 100원이 되었다가 50원이 되었다면 과연 싼 것일까요?

100원짜리(가치)가 30원에서 60원이 되었다고 비싸진 것일까요?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7. 방법은 다양하다.

 

10원짜리를 100원에 사서 150원에 팔아도 돈을 법니다.

10원짜리를 5원에 사서 10원에 팔아도 돈을 법니다. 

10원짜리를 100원에 사서 50원에 팔게 된다면 돈을 잃습니다.

10원짜리를 5원에 샀음에도 3원에 팔면 돈을 잃습니다.

 

추세 추종, 트레이딩, 가치투자, 성장주투자 , 퀀트 등 방법은 다양합니다.

자신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을 선택하든, 섞어서 하든, 자신이 믿는 방식대로 하면 됩니다.

누구도 당신에게 가치투자를 강요하지도 않고,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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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일알루미늄

 

매출(이익)

21년도 1368억(166억) / 22년도 1705억(225억) 

삼아알미늄 현재 영업이익 대비 시가총액 12배 

21년도 영업이익률 동일알루미늄11% 삼아7% 롯데3%

매출규모는 동일과 삼아가 2000억대로 비슷하고 롯데가 7600억대

 

현재 따로 상장되어있는 삼아알미늄보다 pe를 적게 줘야할 근거는 없다. 

(삼아알미늄 사업분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정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이익률 비교를 해보았을때 마진이 큰 사업을 영위하는 것 같진 않다.)

 

 

정부, 하반기에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사업…구리·알루미늄 등 대상

정부, 하반기에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사업구리·알루미늄 등 대상 자율적 도입 유도 방침 법적 의무화에는 신중

biz.chosun.com

 

경쟁사 진입은 제한적, Q는 시장성장예상. 6개과점구조인데, 동일만 시장성장의 수혜를 못입을리 없고...

최근 매출성장은 전년대비 24%, 삼아알미늄 영업이익 PE 12배 가정. 

(20%대 성장에 10배 부근이면 뭐...)

보수적으로 21년도 영업이익 225억 X PE12배 = 2700억.

근데 지분율은 90%이므로, 2400억.

 

 

 

2) di동일 - 단독 재무제표

 

3개년 영업이익은 10억, 10억, 100억인데  최근 년도에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보인다.

그렇다면 생각해볼 것이, 만약 매출감소가 이뤄지면 영업이익이 급속하게 줄게 된다는 뜻이다.

앞서 분석한 1부에서 앞으로의 시장 전망을 좋게 보지 않았다. 

밸류에이션하기가 좀 어려워서... 더 과거 3개년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30억 , 10억, 30억 이다.

 

그래서 사업가치는 잘 모르겠고, 자산가치만으로 평가해볼까해서, DI동일의 연결재무제표를 정리해보면,

물론 연결이라 종속회사, 관계회사 포함인데, 관계회사는 지분율로 계산하니 신경안써도 되겠고...

종속회사는 과대계상되는 점을 생각해야 하지만 주요회사들이 거의 90% 정도니...거기까지 생각하면 너무 복잡해져서 단순하게 그대로 보겠다.

연결기준 전체 차입금만 2400억정도 되고,

쉽게 현금성자산-(차입금+사채는 0) = 1000억.

실제 청산을 한다고 가정하면, 나머지 사업용 공장, 사업용 토지를 0원이라고 쳐도, 1000억+@는 받겠다.

여기서 @는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 투자부동산의 장부가)가 되겠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청산할 리도 없고, 저 돈을 고대로 빼올 수도 없지만.

그래서 1000억+@

물론 대여금도 있다... 이것도 빼고... 

 

 

 

3. 동일드방레

220억 , 270억 정도 손익이 나는 기업이다.(20% 성장률)

동일드방레는 한국 라코스테 판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테니스 의류가 요즘 핫하다. 

F&F가 최근에 인수한 세르지오 뭐시기는 테니스 의류사업을 하는 회산데. EV/EBITA 18배 정도로 사들였다.

 

F&F FW PER 12배, 한섬 5~6배, 영원무역 4~5배. (이렇게 PER만 놓고보니 한섬하고 영원무역이 엄청싸보이는데...)

네이버 컨센으로 보면 한섬은 성장률이 10%대 정도 나올 것 같고, 영원무역은 대략 30%대? 이렇게 보니 영원무역이 엄청 싸보이는데...

보수적으로 4배를 주자. 220억X4배 = 880억

지분율이 50%이니 440억. 

 

 

 

4. 동일씨앤이

 

최근2개년 영업이익 96억, 59억

60억X4배만 주자. 240억. 

 

동일알루미늄 2400억+동일드방레440억+동일씨앤이240억 + DI동일1000억+@ = 4120억+@

현재 DI동일 시가총액은 4116억이다. 

지금 가격에 사면, 4120억+@(투자부동산 실제가치와 장부가치의 차이) + B(나머지 사업부)을 4116억에 사는 것이다.

지금 가격은 사는 즉시 @+나머지 사업부를 공짜로 얻는 것과 같다.

 

 

 

5. 다른 방식으로 단순하게 해보자...

 

알박 시장이 성장하는데, DI동일이 아무 수혜를 못본다고 가정하고, 지금 순익만 유지한다고 가정해본다.

2차전지 소재니까 20배주세요! 아 퓨어플레이어 아니니까 20배 안된다구요? 15배는 주세요...

460억 X PER 15배 = 6900억

15배 오버라구요? 알박 사업부 비중이 50% 정도밖에 안쳐준다면... 10배는 주세요 그럼.

동박

그래 알박은 동박보다 적게 들어가니까... 그리고 난 퓨어하지 않다쳐도....

동박은 30~40배 쳐주고. 나는 10배도 안준다고?

460억 X PER 10배 = 4600억.

투자부동산은 공짜?

 

 

 

6. 결론

 

근데 다른 기업도 보다보니... 다른 싼 것도 많다. 그리고 전기세도 인상된다.

공부 더 하자...

 

 

다음에는 지분 구조와 CEO, 정헌재단, 공시 등에 대해 적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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