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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 구글 등이 스마트카 업계에 들어와도 잘할거라 생각하는데, 정반대다.

통합형 os를 만들어야 하기에 차와 접점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통제하는 것과 자동차를 통제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2. 리튬은 많이 있지만 정제하고 이용하는건 또 다른 문제다. 테슬라는 cost문제때문에 리튬 추출, 정제사업에 진입할 수 있음. (머스크 트윗) 그리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테슬라는 다른 기업보다 엄청난 우위에 있다.

 

3. 소디움(소금)배터리가 근시일내 자동차용으로 사용하긴 어렵지만, 결국에는 개발되지 않을까. 기존 리튬 추출, 정제는 환경오염문제도 있지만 소디움배터리가 갖는 환경적 이로움이 많다.

 

4. 테슬라는 배터리쪽에서도 규모의 경제(단일공장 최대규모)를 이루었고 우위가 있다.

 

5. 테슬라의 배터리팩 기술은 세계 1등. 하이니켈 배터리를 촘촘히 박을 수 있는 건 쉽지 않음. (발열문제 등) 구조화 배터리에도 성공.

 

6. 테슬라가 대규모 배터리공장을 키워나갈수록 한국 배터리업계에는 좋을 것이 없다. 한국, 일본은 자국내 배터리공장 설립계획이 5년내에 없다. 이런 부분이 아쉽다.

 

7. 테슬라의 브랜드 가치나 재구매 의사 등 여러 데이터(기관조사, 연구결과)로도 우수하다. 

 

8. 삼성이 미래를 리딩할만한 상품이 없다. (똑똑한 노예) vs 엔비디아는 공장하나없어도 미래를 리딩해 나가는 프로덕트가 많다. 삼성은 그 리딩에 따라가는 기업(메모리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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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블럭형 설계 -> 모듈형 아키텍쳐 -> 차량간 부품 공유-> 부품 조달, 물류, 재고관리의 효율성 증대

- 모델 3, 모델 y 부품 공유비율 80% -> 사실상 한 차종을 생산하는 것과 같은 효율성.

- 배터리, 모터, 인버터, 기어박스 등은 규격화 공용화 중.

- 21년 93만대 판매. O.M.은 12%, 판매량이 증가할수록 O.M.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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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의 경우도 초기 카폰의 경우는 400만원짜리 '고가'의 제품이었다. 이처럼 시장 초기의 제품은(로드스터, 루시드, 포르쉐 타이칸) 일부 수요만 갖고 태생되며 제조 혁신과 규모의 경제를 통해 COST 저하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제품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대중에게 그 제품이 도달한다.

여기서 문제는 '대중화'에 도달할 수 있는 산업과 제품인가? 이다.

모든 제품이 대중화에 도달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극소수의 제품만 살아남아 대중화에 성공한다.

그렇다면 이 제품이 대중화에 도달할 지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이 있을까?

 

강방천 회장이 제시한 제품에 대한 판단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효용이 있는가?

둘째, 그 효용에 합당한 가격인가?

셋째, 지속가능하고 확장가능한 인프라스트럭쳐인가?

 

테슬라의 전기차의 경우. 

 

첫째, 효용이 있는가?

- 전기차의 효용은 1. 환경적 측면에서의 효용. 2. 비용적 측면에서의 효용. 3. 인프라적 측면에서의 효용이 있다.

-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줄어들고, (배터리 원재료 채굴과정에서의 환경오염의 경우도 있지만, 기술 발전은 적은 코발트 사용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본다.)

- 총사용비용 측면에서 ICE보다 오히려 싸며.  고유가 시대의 경우는 비용적 효용이 더 커진다. (현재는 초기 비용이 크지만 이것도 규모 경제 실현으로 감소해 나가지 않을까?)

- 에너지의 표준이 전기로 규격화가 된다면, 전기차의 이용적 가치는 더욱 커진다. 2020년 캘리포니아 정전 사태가 그 사례이다.

 

둘째, 그 효용에 합당한 가격인가?

- 앞서 말했단 비용적 측면에서의 효용을 생각하면, 일부 기업의 경우는 합당하다고 본다. 기업이 제시하는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기업이 제시하는 가격에 판매가 일어나는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 합당하지 않은 가격이라면 거래가 일어나지 않는다. 

- 현재 상황에서는 전기차 생산 비용은 기업마다 각각 다르다고 본다. 규모 경제 실현 이전에, 제조혁신을 이끌어 낸 기업인가? 도달할 수 있는 기업인가? 를 따져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에너지의 표준이 전기가 될 경우도 그렇고, 전기차 산업의 성장이 본격적이 될 경우 엄청나게 많은 배터리가 필요하고, 그 배터리의 원재료의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그에 따라 제조업체의 원가가 올라간다. )

- 따라서 단순 전기차 그 이상의 제품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업과 없는 기업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한다.

 

셋째, 지속가능하고 확장가능한 인프라스트럭쳐인가?

- 지속가능성: 친환경 발전 인프라 성장은 +요인. 배터리 원재료 고갈은 -요인. 사실 각국 정부의 탄소저감 정책은 큰 흐름이기에 역행하기는 쉽지 않겠다. 수소전기차는 어렵다고 본다.

- 확장가능성: 미국 정부의 돈으로 테슬라가 깔고 있다. 싸고 많이 빠르게. 친환경 발전과 함께 확장가능하며,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이용할 수 없는 여러 서비스로 이익을 낼 수 있다. 전기차는 스마트폰과 비슷하다 하지 않는가? 앱스토어, 자율주행 프로그램, 기타 유료 OTA서비스, 보험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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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0배터리의 의미 (카나코드 Jonathan 인터뷰에서)

2170배터리에서 4680 배터리로의 변화는

 

테슬라가 '자동차 회사'에서 '에너지 회사'가 되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주가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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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애플 스타벅스의 공통점 , 브랜드는 견고한 해자 - 찰리멍거

 

 

 

 

브랜드가 가지는 정보의 우위는 이기기가 힘들다. 규모의 우위 역시 정보의 우위를 가져올 수 있다.
어느 낯선 곳에서 리글리의 껌과 (처음 듣는) 글로츠라는 브랜드의 껌을 봤다면, 나는 이미 리글리 상품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글로츠라는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리글리의 상품이 글로츠 껌보다 10센트 더 비싸더라도 기꺼이 그 가격을 지불하고 리글리의 껌을 살 것이다.
입 안으로 들어오는 것에 괜한 모험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해서, 리글리는 잘 알려진 브랜드라는 이유 때문에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게 된다. 즉, 정보 우위가 성립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주위 사람들이 하는 행동과 타인이 용인하는 것에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또 다른 규모의 경제는 심리학 측면에서 일어난다. 심리학적 용어로 '사회적 검증' 이라고 하는 것이다.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식적으로 우리는 주위 사람들이 하는 행동과 타인이 용인하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다른 모든 사람이 어떤 특정 상품을 산다면, 우리는 그 상품이 낫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유별난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패턴은 무의식적으로도, 의식적으로도 일어난다.
우리는 의식적이고 이성적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 맙소사, 이런 것을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저들은 나보다 더 많이 아는 것 같아. 그럼 다른 사람을 따라 하지 뭐."
다시 말하지만, 정보 우위가 하나의 견고한 해자를 만들어내는 셈이다.

 

- 찰리멍거,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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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하락 7%  팔 때인가?

 

 

2021.12.3.테슬라주가(좌) 시장(우)

 

 

 

팔긴 뭘 팔아!

 

팔긴 뭘 팔아! 과거 ATH 900불때보다 EPS는 더 증가했다.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성장할 산업에 속하고, 성장중인, 가장 뛰어난 기업을 매도할 이유는 없다. 

테슬라에 대한 대안이 있는가? 말해봐라. 대안이 있다면 나도 팔고 그것을 사겠다.

 

머스크의 매도는 감정적으로는 나를 흔들리게 했지만, 이성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

 

 

 

가격은 시장의 의견

 

이런 개소리는 하지말자. 1000불이니 팔자. 그럼 900불에는 왜 팔면 안되는가? 800불에는? 그럼 1200불에는 왜 팔아야하는가? 1300불에 팔면 안되는가? 

가격은 시장의 의견이다. 그 가격이 마음에 들면 매도를 하면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매도하지 않으면 된다.

 

"내가 아는 한, 주식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 바보같은 제안을 하고 있는지 참고삼아 살펴보는 장소에 불과하다." - 워렌버핏

 

 

 

 

 

그럼 언제 매도할까?

 

1. 자신의 금전적 상황에서 현금이 필요할 때

* 이자보상배율 문제 - 부채로 인한 이자를 감당할 수 없을 때

* 심리적 문제 - 부채가 높아 심리적으로 흔들릴 때

* 생존문제 - 의식주 등을 위해 생존현금이 필요할 때

 

 

2. 더 좋은 주식을 발견했을 때

* 더 싸고 더 좋은 주식을 발견했을 때 

* 함정 - 새롭게 매수하려는 종목을 내가 기존 종목보다 더 확신할 수 있는가? 정말 더 싼 것이 맞는가? 정말 더 좋은 것이 맞는가? 너무 섣부르게 결정한 것은 아닌가? 욕심으로 인해 눈을 가린 것이 아닌가? 

모든 필터링을 거쳐라.

 

 

3. 투자아이디어가 훼손되었을 때

* 이 경우는 수익률에 상관없이 전량 매도한다.

* 함정 - 신속하게 행동하라. 그렇지만 섣부르게 행동하지 마라.

뉴스가 사실인가? 정말 펀더멘탈 훼손이 맞는가? 감정적으로 매도하는 것이 아닌가? 공포를 느끼고 있지 않은가?

 

 

 

***지금은 IT버블인가? ***

 

 

많은 폭락논자들은 IT버블과 현재의 상황을 같다고 가정하고 바라본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

환경, 상황과 상관없이 그들의 주장과 기반은 차트가 닮아있다!!! 라든가, 기울기를 봐라!!! 라든가로 공포를 판다.

98년도는 범용기술의 시대이다. 기술이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는 시대였는가? IT, 인터넷만 달면 모두 주가가 치솟았다. (간판만 바꿔 달면 올랐다.)

지금은 그런 시대인가? 답은 각자가 내야한다.

(하루에 1대 생산하는 리비안도 주가가 치솟는 것을 보면 그렇게도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차를 생산하기는 한다. IT때는 간판만 달면 올랐다.)

 

침착맨

 

 

 

오히려 좋아!

 

그럼에도 최악의 상황에 어떻게 행동할지 행동메뉴얼은 준비해두어야 한다. 

정말 지금이 IT버블이라면 기뻐하라. 당신은 10~15년뒤 경제적 자유를 이룰 것이다. 오히려 좋다!

 

좋은 종목(메가트렌드에 속한 1등회사)을 10~15년 모아가면 된다. 쿠팡맨도 뛰고 부업도 해라! 

증시가 무너지면 투자 유치를 못받는 경쟁업체들은 알아서 정리된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회사와 그 산업에는 너무나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질 것이다.

 

오히려 시장이 꾸준히 오르는 것은 좋지가 않다. (마음은 편하지만... 멘탈이 견고하고 투자자에 적합한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오히려 좋지 않을 수도 있다.)

1년마다 수익률을 책정하고 그것으로 자기자신을 혹사시키는가? 시간단위는 자기가 정하기 나름이다. 주관적이고 별 의미없는 요소이다. 당신은 펀드매니저인가? 기관투자자인가? 아니라면 신경쓸 필요 없다.

 

장기투자 말이 쉽지. 어차피 대부분은 팔게 되어 있다. 

대안이 없는 회사를 오래 들고 가는 것도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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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테슬라가 될 수 없는 이유

 

CNBC 캐시우드 인터뷰 요약

 

캐시우드

 

애플은 테슬라가 될 수 없다.
자율주행차는 최고의 모바일 디바이스다.

기회가 있을 때 테슬라를 샀어야 했다.
애플카 관리자가 계속해서 교체되고 있다. 만약 애플이 자율주행을 해낸다면 몹시 놀랄 것이다.
애플처럼 아웃소싱하는 것보다 수직통합적 생산구조가 우월하다. 

 

 

 

 

 

* 폭스콘처럼 되고 싶어하는 모빌리티 기업이 있을까요? 단기 이슈는 되겠지만 폭스콘 마진을 보면...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레거시들도 각자의 SW를 갖고 싶어하지, 애플의 하수인이 되고 싶어하는 기업은 찾기 쉽지 않아 보이네요.

지금도 거리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설령 애플카가 부상하더라도 테슬라의 지위는 크게 흔들리지 않겠네요. 

경쟁은 상대적입니다. 속도전이죠. 자기만 뛰고 있다고 이기는 게 아닙니다. 남보다 빨라야 합니다.

테슬라의 강점 중 하나는 '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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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용으로 남긴다.

 

테슬라(TSLA) 주가는 오늘 장중 5% 빠지고 있다.

1.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의 오토파일럿(Auto pilot)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있다.

2018년 이후로 벌어진 11건의 사고를 확인했다고 한다. 11건이다. 

 

그리고 다른 이유로는 2. 반도체 쇼티지(공급부족)로 인해 모델3의 생산차질 이슈가 있는 것 같다. 

또 다른 요인으로는 3. 중국리스크가 있겠다. 중국내에는 모델Y 생산의 한 축을 담당하는 상하이 기가팩토리가 있다.

미중무역전쟁도 그렇고, 현재 공산당(시진핑)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언은 자국 기업 주가에 영향을 미치며

중국 내 공장을 두고 있는 미국기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중국리스크는 기가 베를린, 기가 텍사스가 완공되면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본다. 기가 인디아가 실제로 실현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기가상하이 부지의 9배인 기가텍사스

 

 

기업의 펀더멘탈에는 어떤 영향이 있는가? 펀더멘탈은 하루, 이틀만에 변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해서 징후를 보여준다. 

 

나는 어떤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 1. 정보를 수집하고 2. 해석하고 3. 통찰한다.  

이 것을 반복하면서 수정된 결론으로 1. 투자를 중단할지 2. 투입금을 늘릴지 3. 보유할지  를 실행한다.

테슬라(TSLA) 역시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이 과정을 반복한다.

이 과정에서 한가지 몸으로 깨달은 것이 있는데 , 대부분의 뉴스들은 기업의 장기 펀더멘탈과는 거의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한달만 지나도 사람들은 이런 이슈가 있었다는 사실 조차 대부분 까먹는다.

 

기가베를린 이미지

 

테슬라 주가 하락에 대한 내 심정을 말하자면 아무렇지도 않다. 주가의 등락과 내 매도시점은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주가는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60대라면 주가가 내리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 왜냐하면 수입은 앞으로 적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미 투입한 금액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60대의 나'라면 리츠, 방어주, 필수소비재 등 여러 섹터로 분산해두었음이 틀림없다. 이제 시작하는 2030세대는, 혹은 아직 물량을 원하는 만큼 모으지 못한 투자자에겐, 주가가 내리는 것은 매집의 기회다.

당연히 좋은 기업을 사야한다. 적당한 가격인지는 알기 어렵다. 그러면 나누어서 사면 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기가텍사스와 기가베를린에서의 생산은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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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네바다 기가팩토리에 22년말까지 태양광 패널 설치 완료. ( 완공되면 미국내 가장 큰 옥상 태양열 설비)

2. 다른 공장도 설치중.

3. 테슬라는 솔라시티를 갖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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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1. 테슬라가 먼저 해보고 높은 생산성을 보여주면 다른 기업들도 도입할 것. ( ESG 흐름)

2. 테슬라의 에너지 사업부 매출 증대. 자동차 산업보다 에너지 산업이 더 크게 성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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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솔라루프 시스템

 

 

Tesla는 2020년 Impact Report에서 2022년 말까지 Nevada Gigafactory의 태양광 패널을 완전히 덮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시일 2021년 8월 9일

Tesla는 2020년 Impact Report에서 2022년 말까지 Nevada Gigafactory의 태양광 패널을 완전히 덮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igafactory Nevada는 태양광 패널로 덮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재까지 3,200KW 용량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습니다. 이 설치는 내년 말까지 현재 건물 구조의 전체 지붕인 약 24,000KW로 증가할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가장 큰 옥상 태양열 설비가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몇 년 동안 진행되어 왔지만 회사나 투자자가 기대했던 가속화된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Teslarati 는 공장에서 설치한 태양 전지판 배치를 정기적으로 추적하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신중한 과정이었고 가장 최근에 추가된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2021년 4월에는 지붕의 약 20-30%만 덮 였습니다 . 이 프로젝트는 2018년 2월 부터 진행 되었습니다 .

Gigafactory 지붕 전체에 태양열 패널을 추가하면 이 시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건물 중 하나가 되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Tesla는 향후 다른 시설에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것을 암시했기 때문에 현재 공장에서 멈추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Fremont 공장, Lathrop 공장 및 Gigafactory New York과 같은 다른 위치에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원문기사

 

Tesla Gigafactory will be covered in solar panels by end of 2022

Tesla will completely cover its Nevada Gigafactory in solar panels by the end of 2022, the company said in its 2020 Impact Report. Over the past several years, the Tesla Gigafactory in Nevada has flown under the radar, not getting the attention the facilit

www.teslarat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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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인프라 예산안 통과 직전

 

 

2. Jefferies Group 테슬라 PT 상향 $700 -> $850

 

 

3. 인도 수입차 EV 관세 인하 협의중(루머)

 

 

 

4. GIGA TEXAS 시험 생산 들어감, GIGA BERLIN은 아직 최종 허가 안나옴.( 공장은 거의 완공된 것으로 보임.)

 

출처: 2Q 테슬라 자료

 

 

기가텍사스와 기가베를린 완공이 기다려진다. 2022년은 더 파괴적일 것!

시간은 우리의 편입니다. 테슬라 주주님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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