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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38달러를 저점으로 하고 43달러를 고점으로 하는 박스권에서 주가가 오랫동안 움직였다. 그러면 이 같은 주가 수준을 이 주식의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굳게 자리잡는다. 이로 인해 일반 투자자들이 이 주식의 "가치"가 38~43달러 수준이라고 확고하게 믿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증권가의 평가가 달라져 24달러로 떨어지게 되면 이 주식에 대해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 매수자들이 달려들게 마련이다. 이들이 매수하는 이유는 당연히 지금 주가가 매우 싸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기업의 펀더멘털이 상당히 나빠졌다면 사실 24달러도 매우 비싼 셈이다.

 

이와는 반대로 가령 이 주식이 갑자기 50달러, 60, 70달러 수준까지 오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은 주가가 매우 "비싸졌다"고 느끼게 되고 결국 이 주식을 내다팔아 이익을 취한다. 투자자들이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이런 충동은 매우 값비싼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중략)

 

아무리 과거의 주가 수준에 익숙해져 있다 하더라도 현재 주가가 이전 주가에 비해 높다든가 낮다는 것은 결코 어떤 주식이 "싸다"든가 "비싸다"는 것을 가늠할 수 있는 진정한 잣대가 될 수 없다. 오히려 유일한 기준은 현재 증권가에서 이 주식에 대해 평가하고 있는 것보다 해당 기업의 펀더멘털이 훨씬 더 좋은가, 아니면 훨씬 더 나쁜가를 따져 보는 것이다.

 

필립피셔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굿모닝북스 ,2005 ,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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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는 21년도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참고. 

- 동일알루미늄은 연결 의무는 없음. ( 근데 보면 디아이시스템도 연결되어 있는거 같은데...순익30억. 지분100%)

- 다른 업체도 단독으로 입력.

 

동일알루미늄 비용

 

롯데알미늄 비용

 

삼아알미늄 비용

 

1) 매출 구성은 세 기업 모두 차이가 있을 것.

 

2) 매출총이익률 

- 동일알루미늄 14% -> 16%

- 롯데알미늄 11% -> 11%

- 삼아알미늄 11% -> 13%

 

 

 

3) 영업이익률

- 동일알루미늄 10% -> 11%

- 롯데알미늄 1% -> 3%

- 삼아알미늄 5% ->7%

 

동일알미늄은 디아이시스템 제외하면 9~10% 정도 나오는 듯.(혼란) 그래도 타사보단 높다.

 

4) 원재료 / 매출 비중

- 동일(71%) > 삼아(65%) > 롯데(45%)

 

5) 롯데알미늄은 기타비용이 크게 잡힘.

 

 

아래는 재미로 생각해봄.  뇌피셜 주의.

 

자산가치는 배제하고 보면, 이익가치는 동일알루미늄(op 225억) > 삼아알미늄(156억)

대략 영업이익의 비가  동일알루미늄 10 : 삼아 7

10:7 = x : 2500

환산해보면 동일알루미늄의 가치는 3570억. 

이중 di동일이 보유한 지분 90%로 계산하면 3200억.

삼아알미늄
삼아알미늄 시총

 

di동일 시총(동일알미늄 지분 90%보유)

5700억(DI동일) - 3200억(동일알미늄) = 2500억.

 

뇌피셜인게 동일알미늄의 자산가치하고 분리시켜서 또 따져봐야하는데, 그냥 재미로만...

나머지 사업부에 2500억을 쳐줄 수 있는가? (OP260억가량)

자산가치를 제외하면 싸보이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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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베트남 지분 50%(지분법)

- 디아이시스템 지분100%(종속)

- 디아이시스템의 매출기여 620억, 당기순익 30억. (매출증감 120억, 순익증감 10억)

 

- 주요고객사 매출의존도 증가.

 

 

- 원재료 비중이 크고, 운반비가 증가. (유가 영향아닐까 싶음.)

- 증설로 인해 매출사이즈가 커지고, 원재료와 유가가 내려오는 국면에서는 어떻게 될까?

 

 

- 21년도에 외환차익 13억증가 외환차손은 15억 감소 = +28억(외환이익)

- 20~21년도 순익증감이 74억 (디아이시스템 +10억, 외환이익이 +30억)

 

- 매출채권도 2달안에 회수되고, 재고자산회전율(18회->7.7회)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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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랜스미션이란?

 

- 변속기를 의미하며, 기어를 바꾸어주는 기능을 함. (토크, 속도를 바꿈.)

- 엔진에서의 파워를 자동차바퀴에 전달해주는 장치로, 속도와 토크를 바꿔준다.

- 파워(고정)= 속도x토크 인데, 정지중인 차를 움직이거나 오르막에서는 속도가 낮아지면서 토크가 올라가게 만들어서 차량의 운행을 도와준다.

- 내연기관에서 말이다.

 

 

2. 일반적인 EV에는 변속기가 안들어감.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73631 

 

오토뷰

오토뷰 - 자동차 뉴스 전문 사이트, 동영상 시승기 . 자동차 사진. 오토뷰. 신차 뉴스, 차량 구입 Q&A, 수입차 정보

autoview.co.kr

 

위 기사를 요약하자면,

1. 전기차 자체가 이미 효율적이라, 트랜스미션이 필요없으나. 고성능이 필요한 차량에 탑재되기도 함. (최고속도, 가속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음. 포르쉐 타이칸 등 탑재.)

2. 주행거리 관련해서는 영향이 없으나. 보쉬에서 전기차의 에너지소비를 줄일 수 있는 CVT4EV이라는 이름의 일렉트릭 드라이브 트레인(electric drivetrain)을 발표함. 

 

 

 

3. EV에는 감속기가 들어감.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0792640&memberNo=3251907 

 

변속기가 없는 전기차, 감속기는 어떤 역할을 할까?

[BY 오토트리뷴] [오토트리뷴=기노현 기자] 내연기관 자동차는 신형 모델 출시마다 8단 자동변속기 장착,...

m.post.naver.com

 

- 일반적인 EV에는 변속기가 안들어가고 감속기가 들어간다.

- 내연기관의 경우, 엔진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변속기가 들어가나, EV는 시작부터 최대토크 출력이 가능해서 일반적인 경우 변속기가 필요없다.

- 일반적인 EV에는 대신 감속기가 들어가는데, 모터의 토크를 더 끌어올려 효율적인 운행을 위함이다.

- 전기차의 최고속도를 이끌어내는 방법에는 1) 감속기 추가 (포르쉐 타이칸)  2) 모터 2개(테슬라 모델S) 사용 하는 방법이 있다.

*감속기= 모터의 회전속도를 조절하는 장치.

 

173. 전기자동차 변속기 시장.pdf
0.67MB

위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발간한 전기자동차 변속기 시장 보고서이다.

- 여기서 보면 감속기를 1단 변속기라고 지칭하는 것 같다.

- 보고서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발췌해보자면...

 

 

2020년 글로벌시장 규모는 4~5조원 규모.

 

다속 변속기도 등장할 수도...

 

 

 

 

4. 디아이씨 주요제품

 

- 주 제품이 *감속기이다.  

- 현대EV를 보면 모터+인버터+감속기 형태의 모듈이 있는데, 감속기가 들어간다.

 

 

 

5. 전기차 동력구조

 

http://www.msdkr.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47 

 

쉽게 알아보는 전기차의 구동 원리 - MSD(Motion System Design)

전기차는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 특히 뛰어난 경제성과 청정한 성능, 매끈한 주행감 등 전기차는 고유의 특징 덕분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런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

www.msdkr.com

 

https://gscaltexmediahub.com/story/energy-plus-batter-and-decelerator-electric-vehicle/

 

엔진과 변속기 대신 배터리와 감속기가 있는 전기차의 원리와 관리법 | GS칼텍스 공식 블로그 :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내에서도 전기차 관련 수요와 관심 늘어나기 시작하였고, 전기차를 구성하는 부품 또한 자연스럽게 이목

gscaltexmediahub.com

 

 

출처)http://www.msdkr.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47

 

- 감속기는 전기차 핵심 구성품 중 하나이다.

- 디아이씨는 테슬라, 현대에 변속기를 납품을 하고 있으며 시장자체도 지금보다 성장할 것임을 알 수 있다.

 

시장 자체는 필연적으로 커질 수 밖에 없을 거 같은데, 어떤 기업이 경쟁력이 있을지는 더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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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AN과 PG가 주요사업이다. 

 

VAN과 PG가 무엇인지는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그래도 이해가 쉽게 설명해보자면,

VAN사가 없으면, 우리는 카드를 여러장 들고 다녀야 한다. VAN사가 없으면 카드사가 직접 상점하고 계약을 맺고 카드단말기를 놓고 카드를 긁었을 때, 이게 정상적인 카드인지, 한도가 충분한지 확인하는 등 카드사가 직접 일을 처리해야한다. 

카드사의 이런 귀찮은 일들을 해주는 것이 VAN사이다. 모든 카드사들과 VAN사가 계약을 맺고, 이런 업무를 대신해준다.

PG사는 온라인결제에서 생겨난 사업이다. 오프라인은 가게라는 유형의 담보물이 있으니, 카드사가 상점주인을 믿을 수가 있다. 근데 온라인에서는 유형의 담보물도 없을뿐더러, 이게 정상적인 가게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PG사는 중간에서 상점이 파산하는 등의 이유로 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질 수 있는 카드사의 리스크를 담당하고 수수료를 받는다. 

 

 

 

2. VAN사는 매출감소세, PG는 매출상승세.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쪽으로 많이 기울다보니, 당연한 현상이다. 그런데 나이스정보통신은 VAN쪽은 1위이고, PG쪽은 신규진입자로 보면 된다.(자회사 나이스페이먼츠) 

나이스정보통신은 아무래도 VAN쪽이 기울고 있으니 PG쪽을 키워나갈 수 밖에 없다.

업계 자체가 이미 포화된 시장이다. 물가가 오름으로 인해 시장자체는 성장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3. 누구나 다아는 리스크

 

1) 비난받는 VAN사

 

VAN사 설자리 없다… 카드사 직매입 전환

밴사(VAN·부가가치통신사업자)들이 지난해 최악의 보릿고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편결제 확산과 가맹점수수료 인하 등의 여파로 실적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서다. 게다가 카드사들이

biz.newdaily.co.kr

 

직매입 전환도 있고 , VAN,PG사 수수료 낮추라고 비난도 받는다. 정책리스크도 있다.

 

 

2) 플랫폼회사

네이버페이는 스스로 한다. 시장 자체가 협소해져버릴 수가 있다.

 

 

 

4. 나이스정보통신의 전략

 

 

제이티넷이 뭔지 알아보자.

 

일단 산업자체가 성숙기에 진입했다고 본다. 이미 누구나 경험해봤으니까.

 

 

결국은 KG나 NHN이나 기타 35%를 노리고 시장점유율을 늘리려고 할 것이다. 설비나, 증설이 필요한 산업이 아니다보니 현금은 넘쳐난다. 앞서 봤던 이슈등으로 인해 VAN,PG사등에 상황은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보니, 중소업체들은 버티지 못한다.  이를 인수합병해서 저거 넓히는 거 밖에 없어보인다. 

 

 

 

5. 전략

 

- 나이스정보통신은 2021년 사업보고서 기준, 현금만 2300억 가량있다. 현재 시총은 2900억. 

- 성숙기에 들어선 산업이고, 아주 나중엔 산업자체가 없어질 가능성도 있다고는 보는데, 뭐 그건 아직 멀었다고 본다. 이유는 한국은 신용카드 보급율이 높으며, 친숙하고, 혜택 등의 이유로 신용카드 이용수요는 가까운 미래에는 항시 존재할 것이고, 현재 도입되고 있는 간편결제로도 충분히 편하다. 뭐 30년 장기투자 할것도 아니니까 넘어가고.

- 성숙기에 진입했다고 아직 성장여력이 닫힌 것도 아니다.

- 리오프닝으로 인해, VAN사 매출증대가 있을 것이라 본다. VAN 비중이 큰 나이스정보통신엔 단기적으로 좋은 2분기 실적으로 연결되지 않을까?

- 관전 포인트는, 중소업체들을 인수합병해나가며 시장점유율을 높이는가이고.

- 내가 생각하는 현재 회사 가치는 보수적으로 2800억은 줄 수 있다고 본다. (현재 2900억) 

- 현금만 2300억이다. 자본배치는 너무 보수적이다. 시장도 성숙기인데 배당을 주든 자사주 매입소각을 하든 해라.

- 올해 실적은 적당히 성장하는 그림으로 나올 거 같고, 현재 가치도 비싸지 않으니, 수비포지션으론 괜찮다고 본다. 배당도 주니 현금보단 낫다고 본다. 기대수익률 자체는 크지 않다. 

- 매도가 오면 팔고 아님 말고. 

 

한줄평: 이것은 주식인가 현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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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요약하자면,

1) 인플레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보임. (원재료비, 운반비, 자재비등)= 비용절감이 쉽지 않아보임.
2) 비지니스 자체가 많이 남는 사업은 아님.
3) 회사 현금도 시총대비 -200%
4) 인플레 전가가(판가15%인상) 가능한 기업으로 보이고,
5) 앞으로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긴 함. (라벨지, 포스지 등)
6) 판가인상(p증가) , Q증가(주관적) , C는 원가절감이 회사안에서는 잘 관리가 안되는 거 같고... 원재료랑 에너지 가격(C)이 떨어진다면 수익성이 어떻게 변할까 궁금하긴 하다.

 

 

- 투하 자본 대비 장사를 엄청 잘하는 기업은 아님. 매출총이익률도 내기준으로는 조금 아쉬워보이고...

- 판관비는 전년도보다 1000억이나 더 발생함.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대략 400~500억 가량 항상 차이가 난다. 순이익에는 외화손상차손 등과 이자 비용등이 반영되는데, 차입금도 많고 하다보니 기타 잡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같다. 균일하게 이 정도 차이나면 밸류 자체를 순이익으로 하는게 보수적이다. 차입금 상환 등의 재무적인 큰 변동이 없다고 가정하면 내년에도 발생할 비용이다.

 

- 매출채권, 재고자산 쪽은 안정적이고,

 

- 재투자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 대략 매년 500~700억 정도 발생하고, 

- 배당도 주고 빚도 까나가는 것으로 보이긴하는데.

- 매출도 성장할 거 같긴한데...

 

궁금한 점이

1) 기업이 비용절감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 전략이 있는지

2) C가 감소하는 국면에서 기업의 수익성 변화가 얼마나 클지.. 이 부분을 살펴보고 싶다.

 

컨센대로 대충 FW PER도 5~6배 잡힐거 같고( 현주가에서) , PBR도 싸보이긴 한데, 뭔가 내가 좋아하는 류의 비지니스는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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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작업해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전년동기 매출, 이익이 10%이상 성장한 기업이며

3. 매출 성장 대비 이익성장이 많이 부진한 종목은 제외했습니다.

22Q1 전년대비 10%이상 매출,이익 성장 종목리스트.xlsx
0.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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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업이익의 경우는 현금흐름과 괴리가 생길 수가 있다. 보통 수주산업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영업이익은 '인식'의 개념이고, 현금흐름은 실제 현금유출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건설업 같은 경우 실제 대금 지불시기와 영업이익을 인식하는 시기가 다르게 나온다. 영업이익의 경우 공사진행률로 계산하기 때문이다.

2. 순이익에는 보유자산의 평가손익이 반영되기 때문에 실제 현금유출입하고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일회성이익(자산 매각)이 반영되거나 보유자산의 손상차손(기타비용 항목)이 반영되면 왜곡되어 보이기 때문에 각 세부항목을 들여다보고 전체적인 그림에서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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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인수권+사채가 결합된 상품.

분리형 상품은 따로 신주인수권을 팔 수가 있는 형태고 , 비분리형은 따로 팔 수가 없다.

분리형상품인 경우 기업이 BW를 발행하고, 신주인수권에 해당하는 부분만 최대주주에게 매각할 경우, 최대주주는 쉽게 지분 확보가 가능해서 악용하는 사례가 많았다. 최대주주의 지분이 낮거나 승계를 위해 이런 꼼수를 써왔다.

따라서 분리형은 '공개모집'만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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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출

- 방산이 매출이 크고(일정 마진이라 매출규모에 비해 이익은 적지 않을까 생각.)
- 클리닝시스템이 더 주력으로 보이는데 RF쪽은 매출 역성장이고, 근데 RF쪽 판가가 오히려 증가추세이다.

2. PQC

P


- RPG는 내수, 수출 할 거 없이 판가가 줄어들고 있다. RPG가 주력인데 아쉬움. 제품 경쟁력이 없는 것일 수도 있고, 전방사업의 수요감소로 판가 인하 압력을 받는 것일 수도 있고... ( 주석에는 대량공급시 특별인하가로 공급한다고 하는데, 뭐 이게 가격인하압박 아니고 뭔가... 당사에게 가격결정권이 없단 소리 아닌가.)
- RF는 판가 상승중. 19-20년도는 비슷한 걸로 보아, 수급 불균형으로 일시적일 수 도 있고.

C

- 대충 보면 21년도 오면서 한 20%씩 원재료 가격이 증가한다.
- 원재료 인상이 좋을 건 없지만, 고정비가 큰 기업은 Q를 늘리는게 이익개선에 더 도움이 되니 일단...
- 설계변경을 통해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을 한다는데 그건 좀 살펴봐야겠다.

Q

주1) 생산능력 산출근거
당사는 당사가 제조하는 제품의 특성상 규격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발주에 의하여 제품을 생산하며 사양이 각각 다른 제품을 생산함에 따라 모든 변수를 감안하여 정확한 생산능력을 산정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당사의 제조부문의 작업공간, 투입가능한 제조인원 및 해당 공정의 장비수를 반영하고 과거의 연평균 생산량 등에 비추어 생산능력을 산출하였습니다.
또한 향후에 생산 Capa의 꾸준한 증가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는 Capa 확장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진화된 생산방식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맞춤형 제품 생산은 마진이 재미 없을 것 같은데... 당사 특성산 정확히 생산능력을 산정하기 어렵다고는 해도, 일단 풀카파는 절대 아니고...생산실적은 2000대 정도 늘었는데 재고가 500개 늘었다. 비율로 봐도 생산실적은 전년대비 10%정도 늘었고 재고증가율은 50%쯤 된다.

판매대수

- RPG쪽은 판가는 하락중인데 비해 매출이 늘어난 걸 보면 판매대수는 증가중이고, RF는 판가가 인상됐음에도 오히려 매출은 감소를 보였다. 이는 RF 판매대수가 줄었다는 의미.
- 기타매출은 유지보수 등의 매출이 포함되어 있겠다.

3. 사업 지속가능성(안정성)

  전기 당기 단위:억
비영업자산 2040 1970  
비영업부채 1700 1700  
순비영업자산 340 270

- NET비영업자산은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여윳돈은 있고,

  전기 당기 단위:억
영업자산 2890 3270  
영업부채 1070 1190  
순영업자산 1820 2080

- NET영업자산은 증가했다.

  전기 당기 단위:억
1) OCF 240 (150) 180 (240) 연결 ( 단독 )
2) 자산취득 460 (430) 320 (150)  
1)-2)= -220 -140  

- 벌어서 재투자하는 것도 힘들다. 가지고 있는 순비영업자산도 그렇게 크지 않은데...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750억 에서 -10억인데, 20년도에 돈을 많이 빌려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 여윳돈도 별로 없는데, 장사해서 남은 돈이 재투자하기에도 부족한 형편이다.

4. 자본효율성(이익성)

  전기 당기 단위: 억
영업이익 100 240  
순영업자산 1820 2080  
ROIC 5.5% 11.5%


5. 비용

매출원가 항목이 궁금한데, 안나와서 판관비를 들여다 봤다.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 항목이 당기에 매우 커졌고 (한국 화이바 인수효과 인가 싶은데?)
인건비 항목도 많이 커졌다.
확인해보기 위해서 단독 재무제표를 확인해보았다.


본사 자체의 인건비와 무형자산상각비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볼때,
급여와 무형자산상각비는 한국화이바와 연결되면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이고,
유형자산 상각비 부분은 뉴파워 자체도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까 위에서 봤듯이 CAPA 증설은 없어 보이던데...

대손충당금

- 23기 매출채권 대손충당률이 좀 높아졌다. (잘 안팔리나?)
- 매출채권은 2달 이내에 회수되는 거 보니 회수가 잘 되기는 하는데...

- 22기부터 보면 대손충당금만 130억 150억이 잡힌다. 회사가 버는 돈에 비해 작은 돈이 아니다.
- 단기대여금 항목은 왜 설정률이 100%에 해당하는가? 이거 자회사에 돈 빌려주고 손실처리 한건가?

6. 대주주

최대주주 일가인 위순임이 대표로 있는 엔피에너지에 기타비용 지급으로 34억정도 지급을 한다.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고, 코딱지만한 회사에 종속회사가 이상하게 많다.
엔피에너지는 전기용 기계ㆍ장비 및 관련 기자재 도매업을 한다고 한다.


- 부부가 번갈아가면서 하기도 하는데, 삼성 임원 출신을 대표이사 앉혔다가 얼마 안가서 위순임 대표로 다시 변경했다.
- 불협화음이 있는 건가? 삼성쪽이랑 뭔가 잘 안되가는건가...
- 대주주 연봉도 적지 않은 거 같고... 대략 6억정도. 종속회사도 끼고 있고...
- 환기 달고 아무 것도 안하고 있고... 92년생인 대주주 딸이 있다. 지분은 없어서 승계작업할 거로도 보인다.
- 주주환원도 별로고, 뭔가 애매하다니까... 방산 빼면 비지니스가 좋아보이지도않고

결론: 한국화이바 빼면 시체임.

당사는 안정성, 수익성 , 도덕성 측면에서 의심이 많이 감.


RPG 시장 점유율 세계1위란 말은 디스플레이향 RPG임.
즉, 시장이 디스플레이향 RPG , 반도체향 RPG가 있고, 디스플레이향 RF, 반도체향RF가 있는데,
디스플레이보단 반도체가 RPG보단 RF가 시장규모가 큼.  반도체향RF쪽이 시장규모가 제일 크다보니 이쪽으로 시장 진입하려고 당사는 노력중인데, 이쪽 시장진출에 성공해서 어느 정도 점유율만 가져와도 회사의 이익성장이 크리라 예상할 수 있음.

따라서 당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1) 한국화이바 소송이슈 해소
2) 방산 테마
3) 반도체향 RF시장 진출 성공 및 점유율 확보.
1)과 2)는 확률이 높고 3)은 지켜봐야 알 수 있을 듯. 근데  3)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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