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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좀보이드 터렛모드

터렛모드

먼저 창작마당에서 터렛모드를 깔아주세요.

 게임에 접속해 터렛을 만들 수 있는 을 읽어야 합니다. 드랍은 잘 되지 않아요...

 

 

 

책을 읽으면 제작창-기술탭에 보시면 터렛제작 항목이 뜹니다.

 

1. 핸드건 터렛모드

필요부품: 전기회로부속x3 , 금속조각x3 , 동작감지센서 , 권총종류1개(아래 항목 참고)

도구: 렌치 or 파이프렌치

특징: 2~3발 맞아야 죽음.

 

금속조각은 쓰레기통에 뒤지거나 분해하면 나오고, 동작감지센서는 구하기가 어렵네요. 철물점이나 창고, 집창고 털면 가끔 보입니다. 전기회로부속은 시계류를 분해하면 구하기가 쉽습니다.

 

 

2. 샷건 터렛모드

부품과 도구는 같고, 총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특징: 스플래시 데미지

 

3. 스나이퍼 터렛모드 (소총)

 

 

 

터렛을 제작하면 이렇게 인벤토리에 아이템이 생성됩니다.

 

 

 

가구처럼 배치하기로 배치하면 아래와 같이 설치가 됩니다.

핸드건 터렛

 

핸드건 터렛에 적재할 수 있는 무게는 13이며, 여기에 총알을 넣어주면 좀비가 접근하면 자동으로 발사를 합니다.

핸드건 터렛에는 저는 주로 탄수급이 쉬운 9mm, 45탄을 넣습니다. (브리타모드)

스나이퍼 터렛에는 소총계열 탄을 넣으시면 됩니다. 5미리(nato)를 저는 주로 넣네요. (구하기 쉬워서)

당연히 샷건 터렛에는 산탄총 탄을 넣어야 작동합니다. 

최대로 적재하면 900개 정도 들어가는 거 같아요. 터렛 자체의 무게는 10입니다.

 

프좀 터렛모드는 발사되는 모션은 없고, 소리는 납니다. (어그로 주의)

좀비가 공격하면 파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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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걸음 전진한 수소법 개정안, 속도전이 중요한 이유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처리(5/4)


- 2021 년 7 월 발의된 수소법 개정안, 크게 4 건의 법률안 통합/조정하여 대안 제안
① 청정수소에 대한 등급별 인증제 도입, ② 수소발전에 대해 별도의 천연가스 요금체계 적용
③ 수소 판매·사용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청정수소로 판매·사용, ④ 수소발전 입찰시장 통해 수소발전량 구매·공급

- 가장 큰 논점이었던 청정수소의 범위, 추후 시행령 통해 구체화될 전망
- 법안소위 통과한 수소법 개정안, 이후 산자중기위 전체회의 의결 및 법사위 본회의 심의 거친 후 국회 본회의 의결 절차 남아
- 현 정부 임기 마지막날인 5 월 9 일(월) 예정된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이번 수소법 개정안 의결 마무리 가능성도 기대

▶ 수소법 개정안에서 정의하는 “청정수소”, 수소제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거나 현저히 적게 배출하는 수소
▶ “청정수소발전”이란 청정수소를 연료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것, 청정수소전력 공급의무화 추진


▶ 핵심은
① 청정수소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지정/위임한 인증기관이 청정수소 인증 업무 수행)
② 연료전지 설치 대상 확대, 청정수소 발전 의무화 및 공급인증서 가중치 가산이 될 것


▶ 연료전지 발전사업자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청정수소에 대한 정의 및 청정수소 발전의무화 제도 등 관련 법률/제도가 확실히 정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소의 공급/조달, 발전을 위한 연료전지의 선택, 수익성 계산 등을 명확하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


▶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 확산, ESG 의 강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수소’에 대한 국가/기업의 관심 고조되는 중

▶ 속도 뒤쳐지면 수소 연료전지 발전, 수소연료전지차 세계 1 위 지위 언제든지 뺏길 수 있다는 경각심 필요한 시점

▶ 수소 산업 저변 확대 과정에서의 융통성도 필요, 우리나라 특장점 고려하여 청정수소 범위 결정에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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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인이 트레이더라면 지금부터 하는 모든 이야기는 읽을 필요가 없다.

 STOCK을 연구하느냐 BUSINESS를 연구하느냐는 아예 성격이 다른 일이다. 야구와 축구는 공을 다루는 스포츠이긴 하지만, 룰과 플레이 방식이 전혀 다르다.  야구선수가 축구선수에게 하는 조언이 얼마나 무가치한가? (운동선수끼리의 조언은 유익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운동선수이기때문이지 공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은 아니다.) 버핏은 매크로 플레이를 한다고 사람들은 오해를 하곤 한다. 버핏은 기업을 다룬다. 기업이 가치보다 쌀 때 산다. 많이 빠진 것과 싼 것은 전혀 다른 성질이다.

 

1. 다니머 투자는 실패도 성공도 아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 차이가 있겠다. 트레이더 입장에선 주가가 떨어졌으니 실패한 것이고, 기업분석을 하는 사람 입장에선 회사 펀더멘탈이 무너진게 아니라면 실패도 성공도 아니다. 기업분석 하는 사람에게 실패라는 것은 기업 스토리와 비지니스에 대한 예측이 틀린 것을 가리킨다.

2. 마찬가지로 주가가 올랐다고 성공한 것도 아니다. 일이 예측과 맞게 진행되고 있고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면 기다리면 된다.

3. 그럼 무엇이 성공인가? 넓게 말하자면 기업의 어깨에 올라타서 성장의 과실을 누리는 것이고, 좁게 말하자면 예상한 스토리대로 일이 풀려나가는 것이다. 기업의 이익이 늘면  주가도 따라 올라가게 되어 있다. (라고 믿는 것이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의 믿음이다.)

근데 스타트업들의 이익 성장은 갈 길이 멀다. 아직 망한 것이 아니고 갈 길이 먼데 주가 안오른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성장주를 안하는 것이 좋다.

4. 단기 반등이 나오면 내 투자가 옳은 것인가? 기업의 이익과 연관이 없다. 하루 변동폭만큼 기업의 이익이 오락가락 하지 않는다. 또한 일이라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다. 

5. 성장주에 투자하는 것은 초등학생에게 투자하는 것과 같다. 중학교, 고등학교도 가야하고 갈 길이 멀다. 근데 대중들은 초등학생에게 너는 왜 당장 서울대를 못가냐고 화를 낸다. 

6. 핵심은 이것인데, 지금의 나라면, 지금 DNMR에 투자하진 않는다. (오르고 내리고의 문제가 아니다. 오르고 내리고가 중요하지 무슨 소리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냥 글을 닫기를 추천한다.)

그 이유는, 기업의 성공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투자를 시작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다니머에 투자하는 것은 분명 리스크가 존재한다. ( 주가하락 리스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비지니스 측면을 다룬다.) 안전한 구간이 있다. 안전한 구간이란 주가가 싼 구간이 아니라, 기업이 지속가능할 정도로 이익을 내기 시작하고, 처음의 성공 공식을 복제하는데 성공하여 입증했을 때가 적기이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은 아직 아니고 1~2년은 지켜보아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7. 그렇다면 현재 보유중인 물량을 매도하는 것이 옳다. 그럼에도 매도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팬심이다.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 팬심 정도가 딱 지금 정도의 투자금이다. 

8. 그렇다고 미래 전망을 어둡게 바라보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사람들의 의식은 확실히 변하고 있고, 사람들의 의식이 변하면 정책과 기업에 영향을 준다. 방향성은 정해져있고 트렌드기는 하다. 단지 기업이 얼마나 잘해나갈지 앞으로 나올 성적표들을 잘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다. 

9. 유동성 장세에 사람들은 분명 성장주에 취해 있었다. 나도 그랬고.  

10. 유동성 장세가 끝난다고 주식시장이 폭락한다고 세상이 망하진 않는다. 도태되어야 하는 기업이 도태되고 살아 남은 강인한 기업들과 주주들은 달콤한 과실을 수확할 것이다.

11. 특히 성장주들은 지금 심판대 위에 올라있는 것이다. 살아남아 스토리대로 성장하는 기업은 전고점을 뚫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기업은 사라질 것이다.

12. 꼼꼼한 분석과 위험관리, 인내심이 필요하다.

13. RISK에는 시장리스크, 기업리스크, 투자자리스크가 있다. 시장리스크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시장리스크를 피하려는 사람들 역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기업리스크는 종목을 분산하고, 투자자리스크는 기질과 관련있다. 자기 기질이 투자에 적합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게 포트폴리오를 꾸려야 한다. 아니면 기질을 바꾸든가, 투자철학을 견고히 만들어 놓든가 하자.

14. 좋은 마음으로 사는 와중에 이익이 생긴다. 남의 불행에 기뻐하는 자는 그 역시 그런 꼴을 보게 된다.

15. 좋은 기업이 힘들 때 투자해주고, 잘 될 때 다른 사람들과도 이익을 나눈다는 박영옥 회장님의 말이 이제 이해가 된다. 피터린치 선생님이나 박영옥 회장님이나 대가들의 말은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더라.

16. 세상은 일률적으로, 또한 개념적, 공식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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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 공정 고도화로 세정 기술 중요성 부각. (RPG)

2. 반도체향 RFG쪽 침투 가능성 ( 현재 삼성전자와 연구중, 1.4조 규모 시장으로 RPG 시장의 6~7배 수준.)

3. 한국화이바 인수효과

1) 방위산업 - 오프사이클, 안정적 매출

2) 비정형 수소탱크 - 수소차 플랫폼, 수소테마 부각

3) 복합소재 기술 - 우주테마 및 수소사업과의 시너지 기대. 

 

4. 유지보수 매출 (동사 매출의 23%), 안정적 수익구조.

5. 현재 반도체주들이 힘을 못쓰고 있음. (저점)

6. 대주주 매수. (소액이긴 하지만...)

 

관련테마: 반도체, 반도체 국산화, (우주항공, 수소)

 

주주환원은 안되는 기업은 맞다. 환기 달았다고 , 주가 안오른다고 하는 소리가 아니다.

주주와 소통할 생각이 전혀 없는 기업이다. 주주서한까지는 아니라도, 기업은 주주들과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기업 방향에 대해 소통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IR도 있고 회사 홈페이지 공지라도 띄울 수 있는 거고.

그냥 뻔하다. 알잖아? 주가 오르면 대주주에게 좋을 거 없단거. 승계작업도 해야하고. 

한국화이바 인수도 잡음 생기는 거 보면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최대한 신사적으로 표현하는 것임.)

그럼에도 감과 의지는 있다고 본다. 기존 RPG, RFG 성장에만 목메는 것이 아니라, 미래 먹거리는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본다. 

현재 있는 악재들이야 시간 지나면 해결될 문제들이고. 

반도체 지금 다 안좋잖아? 그냥 투자자들이 인내심이 없는거다. 시간을 줘야한다. 

주식에 시간을 주는 것이 아니다. 기업에 시간을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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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에 샤워를 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날이다. 기온은 따뜻하고 바람은 신선했다. 산책을 하며 잡념을 떨쳐내려고 한다. 기분도 리프레쉬하고.

 

하루 이틀만 여행다녀와도 동네 풍경이 새롭게 보인다. 아늑하고 평온해보이기도 한다. 그토록 지겨웠던 풍경이 주는 인상이 바뀌는 것이다. 

사실 낙원은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있는 것이 아닐까. 사람에도 낙원과 지옥이 있다.

어느 날은 낙원이었다 어느 날은 지옥이었다 한다. 사람은 변수다. 이 변수에는 당분간 신경쓰고 싶지가 않다.

 

아 나는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다. 여길 떠나도 낙원은 없다는 것을.

내가 원하는 것은 낙원아니라 나를 세상에 또 한번 내동댕이 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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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 구글 등이 스마트카 업계에 들어와도 잘할거라 생각하는데, 정반대다.

통합형 os를 만들어야 하기에 차와 접점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통제하는 것과 자동차를 통제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2. 리튬은 많이 있지만 정제하고 이용하는건 또 다른 문제다. 테슬라는 cost문제때문에 리튬 추출, 정제사업에 진입할 수 있음. (머스크 트윗) 그리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테슬라는 다른 기업보다 엄청난 우위에 있다.

 

3. 소디움(소금)배터리가 근시일내 자동차용으로 사용하긴 어렵지만, 결국에는 개발되지 않을까. 기존 리튬 추출, 정제는 환경오염문제도 있지만 소디움배터리가 갖는 환경적 이로움이 많다.

 

4. 테슬라는 배터리쪽에서도 규모의 경제(단일공장 최대규모)를 이루었고 우위가 있다.

 

5. 테슬라의 배터리팩 기술은 세계 1등. 하이니켈 배터리를 촘촘히 박을 수 있는 건 쉽지 않음. (발열문제 등) 구조화 배터리에도 성공.

 

6. 테슬라가 대규모 배터리공장을 키워나갈수록 한국 배터리업계에는 좋을 것이 없다. 한국, 일본은 자국내 배터리공장 설립계획이 5년내에 없다. 이런 부분이 아쉽다.

 

7. 테슬라의 브랜드 가치나 재구매 의사 등 여러 데이터(기관조사, 연구결과)로도 우수하다. 

 

8. 삼성이 미래를 리딩할만한 상품이 없다. (똑똑한 노예) vs 엔비디아는 공장하나없어도 미래를 리딩해 나가는 프로덕트가 많다. 삼성은 그 리딩에 따라가는 기업(메모리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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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나간 삶을 돌이켜보면 지난 시절의 나는 참 설레며 살았던 것 같다.

내 지난 삶을 키워드 하나로 정리하자면 비체계적 변화라고 하겠다.

계획도 없고 되는 대로 살았고, 그 안에서 자주 게으르게 가끔 부지런하게 살았다.

일정 삶의 궤도에 올라가 있는 것이 답답하여 삶에 변화가 많았는데 그로인해 내 삶을 챕터로 정리하기는 쉬운 것 같다.

사는 곳도 달라지고 중심인물이 각각 다르고 색깔이 있다.

챕터1은 입대전, 챕터2는 전역후 2~3년정도 챕터3는 현재의 직업을 그냥 하기로 결정한 시점부터 2018년정도까지.

그리고 어디에도 포함되지않는 멈춰있는 시간이 19년도부터 지금까지가 되겠다.

지금까지 살면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에 충분히 지쳤다.

그리고 앞으로 더 뭐 새롭고 즐겁고 설레는 일이 있겠나? 생각했다. 

이게 마지막 챕터가 되더라도 크게 아쉬운 건 없다... 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새로운 챕터4가 열리는 것만 같이 설레임이 시작됐다. 특별한 일이 있는 건 아니다.

대학다닐 때 선선한 여름 밤공기의 냄새를 맡았을 때처럼.

 

2

내 삶을 관통하는 주제의식은 방황이 아닐까 생각한다. 챕터1때도 챕터2때도 챕터3때도 나는 흘러가는대로 살아왔고, 방황했다.

지금도 방황하지만, 차이점은 내적으로만 방황한다는 것이다. 내적으로만 방황하니 한발도 나아갈 수가 없다.

휴식이 끝나면 다시 걸어야겠다. 휴식은 거의 막바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

분명 내 안에는 무게추가 있다. 이게 있어 공중으로 붕 날라가지 않게하고 이곳에, 그리고 바닥에 발이 닿게 해준다.

그런데 이 무게추는 반대급부로 나를 이곳에 속박하기도 한다. 무게추는 가벼워졌다 무거워졌다 한다.

요즘은 무게추를 지닌채로 걷는 방법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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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을 두고 왔는데 두고온 곳에 다시 갈 수는 없다

시간의 물결에 흘러 흘러서 다시 거슬러 갈 수 없는 곳도 있다

분명 그 자리에 있었지만 거슬러 갈 수 없는 곳도 있는 것이다

지금도 나는 무언가를 두고 가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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